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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도서에 대한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도서시장에도 찬바람이 불어치는 지금, 남부러워 하는 직장도 그만두고 북경에서 우리말 온라인 서점에 도전한 분이 계십니다. 눈앞에 간난신고가 펼쳐질것은 불 보듯 뻔하나 그래도 우리 세대에 지켜야할 것이 있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는 사명감 하나로 기꺼이 힘든 길을 선택한 진달래 서점의 운영자 리송화 씨입니다. 4월28일 <<좋은 세상>>프로에서는 리송화 씨의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순정원 쎄트(1)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酸酸甜甜的水果-새콤달콤 과일
汤姆叔叔的小屋--톰아저씨의 오두막
시대의 변화와 문학적 대응--时代的变化与文学回应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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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우리말 조선어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