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저녁 금쪽같은 휴식시간을 내여 성의껏 올려주신 록음방송 잘 들었습니다
긴긴 설연휴기간 선생님의 목소리를 못듣게 되나 은근슬쩍 걱정했드랬는데
새록새록 새내용으로 알차게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구요
역시 림선생님의 사업패기는 알아줘야 한다니깐요
<아초>의 두분 엠씨, 즐거운 설명절연휴 쭉 이어가세요

<이밤>의 어르신님들이 림운서 꽃미남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던데
그렇다면 얼굴 자랑하며 다녀도 모자랄 판에
계속 숨기고 지낼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서태문같은 방송계의 거장이 될라면 이미지 개방도 해야지요
그 다음은 <장끼자랑>에서 시원하게 노래 한곡조 뽑아주면은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건데 뭘 더 주저하십니까?!
천상의 고운 목소리를 지니신 분이니 노래 잘 못부를리는 없을거고..
얼굴 알려진 방송인이 청중들에겐 한결 친근하게 다가온다구요
새해에는 선생님의 존안 꼭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하하816님...음력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음력설에도 저희 프로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희한테 든든한 애청자로 자리매김해줘서 늘 고마울 따름이구요 올해도 하시는 모든일이 순리롭길 바랍니다.. 새해도 화이팅 입니다..^^

새해 첫출근 경하드립니다
새해에 만사대길 하시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