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17 ㅡ 내가 담근 된장

o쥴리엣o | 2015.05.30 19:26:54 댓글: 1 조회: 1689 추천: 0
https://life.moyiza.kr/baby/2701132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개임

남편은 아침일찍 시압지 같이 고기잡이를 갔다.

오후에 김치굴 들가서 된장 퍼냈다.

저 녁에 시압지 잡아온 물고기로 세치네탕 끓여먹었다. 내가 담근
된장 넣고 끓였는데 된장맛이 괜찮았다.

된장이 되기를 고대 기다리던 시압지는 집갈때 된장 한단지를 가
져갔다.
추천 (0) 선물 (0명)
지치고 힘들땐 내가 널 안아줄게.
니편이 없다면 언제든 널 감싸줄게.
날 믿어줄래.
IP: ♡.136.♡.220
행복속의녀 (♡.208.♡.167) - 2015/05/31 09:50:31

ㅋㅋㅋ 된장도 담그시고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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