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홍수정 | 2015.04.25 23:26:50 댓글: 445 조회: 3507 추천: 13
분류제안 합니다 https://life.moyiza.kr/freetalk/2663174
누기 내처럼 딱 글 한편에만 댓글 일주일 달구 인사 하구 그러구 싶은 사람없슴가?

자꾸 글쓰기 하지 말구 걍 요 글 밑에로 인사 주고받구

그래메 놀 사람있슴가? ㅎㅎㅎ

내가 이상한가?
추천 (13)
IP: ♡.117.♡.11
Acon (♡.36.♡.6) - 2015/04/25 23:28:33

노올자., ^^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32:53

ㅎㅎㅎ 매일 일주일 인사 부탁한다 ㅋㅋㅋ

Acon (♡.36.♡.6) - 2015/04/25 23:34:32

ㅎㅎㅎ 빵먹고프다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52:35

나도 오늘 도넛이 땡기는구나~~~

자홍수정 (♡.246.♡.152) - 2015/04/26 19:43:21

아콘~~ 굿모닝~~ 주말잘 보냇나?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0:50

아콘 안녕, 월요일 문안~ 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0:03

굿모닝~ 화요일~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28:11

수요일 마무리 잘햇나~

차이뉘 (♡.117.♡.11) - 2015/04/30 02:57:25

목요일이염.
삼일만 대꾸없는 댓글 더 달거임. ㅋㅋ 고마웟음.

차이뉘 (♡.117.♡.11) - 2015/05/02 01:47:22

여긴 금요일이다 ㅋㅋ
오일절.

뽀로로다 (♡.62.♡.216) - 2015/04/25 23:29:14

그것도 재미겟슴다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33:24

함 해보구 싶슴다. ㅋㅋㅋ
매일 뽀도 부탁함다 ㅋㅋㅋ

자홍수정 (♡.246.♡.152) - 2015/04/26 19:43:42

뽀로로님~~ 주말 잘 보냇셧슴가?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1:10

뽀로로님 안뇽~ 월요일 문안임다. ~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0:38

굿모닝 화요일임다~ 잘 잣습니까~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28:33

재미 혼자 보고잇슴니다. ~
굿 이브닝 수요일~

차이뉘 (♡.117.♡.11) - 2015/04/30 02:57:55

일주일 중에서 목요일이 제일 힘듬데다. 나눈
ㅎㅎㅎ 뽀로로님 화이팅~

차이뉘 (♡.117.♡.11) - 2015/05/02 01:47:36

오일절 잘보내쇼~

늑대로변신 (♡.249.♡.163) - 2015/04/25 23:29:37

위챗이나 해야지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34:07

위챗은 위챗이고~~~ ㅋㅋㅋ 포인트 고맙데이~

자홍수정 (♡.246.♡.152) - 2015/04/26 19:44:22

늑대얍~~~ 한우물 좀 파보자~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1:23

늑대야 안농~~ 월요일 문안이다~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1:47

늑대굿모닝 튜즈데이요~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29:12

헤이~ 늑대, 야간 수고한다~

차이뉘 (♡.117.♡.11) - 2015/04/30 02:58:40

목요일 잘 보내고~

차이뉘 (♡.117.♡.11) - 2015/05/02 01:52:04

늑대도 오일절 쉬나?

부평밥샵 (♡.62.♡.126) - 2015/04/25 23:33:17

센스있다.다 이랬으면 좋겠다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40:50

가끔씩 나도 그러긴 하지만... 저 수많은 글들 ㅎㅎㅎ 데이터 용량 차지 하는게 장난아닐거 같슴다.

자홍수정 (♡.246.♡.152) - 2015/04/26 19:44:58

부평밥샵님~~ 좋은 주말 보내셧습니까?
ㅎㅎ 재녀있는데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1:52

부평밥샵님 , 안녕하심드~ 월요일 문안임다. ~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2:08

굿모닝 화요일임다~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53:03

오늘하루는 잘 보내셧슴가?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30 02:59:02

목요일 인사입니다 ^^

차이뉘 (♡.117.♡.11) - 2015/05/02 01:53:28

오일절 잘 보내쇼~~
우리 여기는 오일절이 없슴다. ㅎㅎ

푸어맨 (♡.205.♡.231) - 2015/04/25 23:36:40

팔월언니 맨날 묵은글만 파던데 ㅎㅎ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41:19

ㅋㅋㅋ 같이 한우물 파보지 않겟슴가? ㅎㅎㅎ

푸어맨 (♡.205.♡.231) - 2015/04/25 23:43:43

인차 베스트올라가서 눈에 날텐데요

자홍수정 (♡.117.♡.11) - 2015/04/25 23:53:44

엡 히히히 베스트에 댓글 천개 함해보지 않겟슴가? ㅎㅎㅎ

푸어맨 (♡.205.♡.231) - 2015/04/25 23:58:35

안티 천개생겨요 ㅎㅎ

자홍수정 (♡.117.♡.11) - 2015/04/26 00:11:05

안티 원래 많슴다 ㅎㅎㅎ
어차피 많은거~~

푸어맨 (♡.205.♡.231) - 2015/04/26 00:12:52

그럼 이우물로 결정하신겁니까?

자홍수정 (♡.117.♡.11) - 2015/04/26 00:15:11

에 ㅎㅎㅎ
시기 안 좋은데 그래두 파 볼가 함다. ㅎㅎㅎ

팔월이 언니 출근할때느 이게 열페지 뒤에는 가있을거 갓슴다

푸어맨 (♡.205.♡.231) - 2015/04/26 00:17:19

걱정마요
언니는 용케찾아올걸요 ㅎㅎ

갬 랠 바요 ㅡㅡ;

팔월 (♡.214.♡.28) - 2015/04/28 11:32:03

베스트에 가 잇어 쉽게 찾앗으
ㅋㅋㅋ
4.28

자홍수정 (♡.117.♡.11) - 2015/04/26 00:34:45

엡 잘 자쇼~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3:14

요우요우~ 굿모닝~~ 푸어맨~

팔월 (♡.214.♡.28) - 2015/04/28 11:31:31

묵은게 좋음요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07:51

내 저번에 푸어맨 아저씨 묵은데다 댓글 달앗다구 아저씨 머랍데다 ㅎㅎㅎㅎ
난 다 기억하고 잇음 흥 ~~ !! ㅎㅎㅎㅎ

4.28

팔월 (♡.214.♡.28) - 2015/04/29 10:20:54

나하구두 머라 하든데
하든 말든 ,,
그냥 달므 되짐
ㅋㅋ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30 02:59:16

아저씨 목요일 잘 보내쇼~

차이뉘 (♡.117.♡.11) - 2015/05/02 01:53:46

오일절 잘 보내쇼에.. ㅋㅋㅋ

유까 (♡.31.♡.182) - 2015/04/26 00:05:44

댓글 달구감다.. ㅋㅋ

자홍수정 (♡.117.♡.11) - 2015/04/26 00:10:37

헤이~~ 유까님 ㅎㅎㅎ 오셧슴가?

자홍수정 (♡.246.♡.152) - 2015/04/26 19:45:31

유까님~ 좋은 주말 보내셧슴가? ㅋㅋㅋ
한우물만 파기로 해서 오늘 댓글 드림다 하하하

차이뉘 (♡.117.♡.11) - 2015/04/28 23:08:08

유까님 ... 탈퇴 하셧습니까?

차이뉘 (♡.117.♡.11) - 2015/04/30 02:59:50

유까님 탈퇴하셔도 댓들은 눈팅하실거라 밑슴다.
목요일 잘 보내쇼~

차이뉘 (♡.117.♡.11) - 2015/05/02 01:54:05

유까님 오일절 잘 보내쇼~

푸어맨 (♡.205.♡.186) - 2015/04/26 07:34:48

오하~~~

자홍수정 (♡.246.♡.152) - 2015/04/26 19:42:52

ㅎㅎㅎ 주말인데 머하심가?

팔월 (♡.214.♡.28) - 2015/04/28 11:32:42

주말에는 자야지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08:25

난 주말두 없슴다 ㅠㅠ

4.28

팔월 (♡.214.♡.28) - 2015/04/29 10:21:18

오나,,
ㅎ ㅎ
4.29

푸어맨 (♡.205.♡.186) - 2015/04/26 20:14:12

주말앤 뻗죠ㅡㅡ

차이뉘 (♡.117.♡.11) - 2015/04/26 21:35:20

ㅎㅎㅎ 힘들겟슴다. 밤에 맨날 일나서 일하자믄 ~

푸어맨 (♡.205.♡.186) - 2015/04/26 22:15:37

토일은 휴식인데 또 허무하고 그래요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6 22:54:09

애기 업슴가? ㅎㅎ 애기들하구 놀아주셔~

푸어맨 (♡.205.♡.186) - 2015/04/27 00:47:33

시집은 언제 가나요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7 01:08:01

ㅎㅎㅎ 내 시집가믄 아저씨 부조 해주쇼~

푸어맨 (♡.255.♡.163) - 2015/04/27 01:28:19

이럴땐 멀어서 좋네요 ㅎㅎ

난 몰루 ㅎㅎ

차이뉘 (♡.246.♡.152) - 2015/04/27 07:59:01

그래서 요즘은 통장이 잇담다 ㅋㅋㅋ

푸어맨 (♡.12.♡.131) - 2015/04/27 08:28:12

아. 저는 옛날사람이라 현금거래만해요

팔월 (♡.214.♡.28) - 2015/04/28 11:28:43

멀어도 할건 해야져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18:35

ㅎㅎㅎ 맞슴다 언니.

팔월 (♡.214.♡.28) - 2015/04/28 11:29:30

바쁘다가 생기는
여유를 즐기는 법 찾아야져
ㅋㅋㅋ

4.28

차이뉘 (♡.246.♡.152) - 2015/04/27 08:31:56

현금보낸ㄴ것두 잇슴다 하하하 마음만 잇으면 길은 잇슴다.
아님 일본가서 받아 오는것도.. 고려해보겟슴다 ㅋㅋㅋ

푸어맨 (♡.12.♡.131) - 2015/04/27 08:49:51

오세요 서방님이랑 같이

혼자오면 위험하거든요 ㅋ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7 10:12:38

ㅎㅎㅎ 당연히 같이 가야지에 , 두사람 몫을 받을려고

팔월 (♡.214.♡.28) - 2015/04/28 11:29:00

현금 우편으로 보내면 되져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0:08

ㅎㅎㅎ 문제는 해결됏고 ~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21:53

받기만 하면 되고,,,
ㅋㅋ

4.29

드레스덴 (♡.161.♡.89) - 2015/04/27 00:43:51

베스트에 올라야만 가능할것 같고
한사람이 하루에 게시물 하나만 올리면 가능할것
같슴다

차이뉘 (♡.117.♡.11) - 2015/04/27 01:07:18

ㅎㅎㅎ 엡 , 월요일 하루 한번씩 인사하면 ~ 될거 같슴다.
주말 잘 보냇슴가?

드레스덴 (♡.161.♡.89) - 2015/04/27 09:46:26

녜 잘보냈슴다 ㅎㅎ
4월 마지막주도 즐겁게 보냅시다

차이뉘 (♡.246.♡.152) - 2015/04/27 10:14:17

에 ~ ㅎㅎ
좋은 소식이 가득한 4월의 마지막한주임다~~

드레스덴 (♡.161.♡.89) - 2015/04/27 10:43:36

무슨 좋은 소식임까
내 또 궁금한게 많아서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7 23:59:55

ㅎㅎㅎ 인생에 제일 큰 일 두가지 해결하는 소식임다 ㅎㅎㅎ

드레스덴 (♡.161.♡.89) - 2015/04/28 10:20:08

ㅎㅎㅎ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좋은 기 받아가야지

팔월 (♡.214.♡.28) - 2015/04/28 11:27:59

결혼하구 애기
ㅋㅋㅋㅋㅋ

4.28

드레스덴 (♡.136.♡.233) - 2015/04/28 16:17:08

점 찍어놓은 임재 있담까

팔월 (♡.214.♡.28) - 2015/04/28 16:25:41

재녀 오믄 물어봐야져
ㅎ 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1:16

결혼이랑 집 ㅋㅋㅋ
애기는 하늘이 점지해준댓슴다. ㅎㅎㅎ
내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게 아니래슴다. ㅎㅎ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2:23

월요일 문안임다~~~ ㅋ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4:22

굿모닝~ ㅋㅋ 화요일 인사입니다 ~

푸어맨 (♡.21.♡.117) - 2015/04/27 07:30:15

오하~~~

화끈하끈 월요일.

차이뉘 (♡.246.♡.152) - 2015/04/27 07:59:31

굿모닝~~ 요우 푸어맨~
아침 식사는 하셧슴니까? ㅋㅋ

푸어맨 (♡.12.♡.131) - 2015/04/27 08:28:54

맥주에 닭똥집드시고 잇슴요

차이뉘 (♡.246.♡.152) - 2015/04/27 08:32:42

헉~~ 아침부터???
근데 아저씨 와이프 채소만 드신댓잼가? ㅋㅋㅋ 닭똥집 먹음 안 쪼차냄가? ㅎㅎㅎ

푸어맨 (♡.12.♡.131) - 2015/04/27 08:51:32

마트에 익혀서양념한 똥집요 ㅡㅡ;;

고기묵고퍼요

팔월언니 소고기 사준댓는데

함 가볼가나 ㅡ

차이뉘 (♡.246.♡.152) - 2015/04/27 10:14:55

우리 집체로 팔월이 언니집에 모여보지 않겟슴가?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1:26:31

ㅋㅋㅋ
놀어 와라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2:24

엡 ~~ 같이 가겟슴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29 10:30:42

여름이 좋짐
ㅋㅋㅋ

4.29

팔월 (♡.214.♡.28) - 2015/04/28 11:26:58

안해랑 같이 오셔
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2:39

당연히 그래야됨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1:26:11

닭똥집 ,,
맛잇음요
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3:09

나도 닭똥집 좋아함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31:56

쫄깃하구 맛잇지
ㅋㅋㅋ
4.29

팔월 (♡.214.♡.28) - 2015/04/28 11:24:13

안뇽~
화끈 화요일

ㅋㅋㅋ

4.28

오묘일걸 (♡.223.♡.212) - 2015/04/27 09:30:29

1/1000

차이뉘 (♡.246.♡.152) - 2015/04/27 10:15:07

으메 으메~~ 반갑슴다~~~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2:38

월요일 문안임다~~ ㅋ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45:59

안녕하심가? ~ 화요일 인사 입니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1:23:34

ㅋㅋㅋㅋ
월요일 밤인사 되는가?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7 14:05:33

여기서 놀자구~ㅋㅋㅋ

리에2486 (♡.53.♡.70) - 2015/04/27 14:10:11

낫두 지금찾앗음다 ㅋㅋ아저씨 아뇽~

요얼쥬쥬 (♡.136.♡.67) - 2015/04/27 14:18:15

나두 이재 로그인한게 이렇게 튀여나오재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7 22:19:10

ㅎㅎㅎ 내 함 이거 해보구 싶앗슴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1:33:18

나두 이재 로그인한게 나옵데다
ㅋㅋㅋㅋ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1:36:04

팔아재두 왓넹~~그럼 여기다 도배르 하지므~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1:37:05

ㅋㅋㅋㅋ
도배 왕창 해낫슴다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4:23

ㅎㅎㅎ 나도 ~ 대꾸안하두 댓글 다신 분들인덴든 인사해드릴거임다. 매일.

팔월 (♡.214.♡.28) - 2015/04/29 10:32:42

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3:59

천개 도전함다 아저씨 ~~
우리 화이팅~

차이뉘 (♡.117.♡.11) - 2015/04/27 22:19:23

아이디르 고쳐 놓으니까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7 22:18:41

에 한사람 하루에 한번씩 주제 가져오면 ㅎㅎㅎ 재밋을거 갓슴다.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09:14:24

그럼 여기서 기차놀이 하자~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4:46

기차놀이 끝나지 않는 게임...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2:54

아저씨 월요일 문안임다~ ㅋㅋㅋㅋ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09:14:05

난 화요일 문안이요~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5/02 01:54:43

아저씨 오일절 잘 보내쇼~
우리는 그런게 없슴다 ㅎㅎㅎ

요얼쥬쥬 (♡.136.♡.185) - 2015/05/02 09:44:38

오늘은 오이절~ㅋㅋ

리에2486 (♡.53.♡.70) - 2015/04/27 14:10:43

그럼 매일여기와서 뽀도해야되니? ㅎㅎㅎ

요얼쥬쥬 (♡.136.♡.67) - 2015/04/27 14:18:31

아무래두 그래야 겟다~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7 22:19:42

우리 일주일마 뽀도 하구 놀기쇼~~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09:15:10

모두 심심하기두 햇다~별놀음 다 한다야~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5:08

걍 댓글 천개 해보고 싶어서... ㅎ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1:22:57

일주일 후에 새로 만들어서 하구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5:29

두번함 안올거 같슴다 사람들이 ㅎㅎㅎ
한개두 천으만글기 힘듬다.

팔월 (♡.214.♡.28) - 2015/04/29 10:34:07

그럼 걍 여기서 하지머
천개는 금방 될 같은데
ㅋㅋㅋㅋ

4.29

리에2486 (♡.53.♡.70) - 2015/04/27 14:11:36

재녀글찾아 삼천리(*^^*)

배고프다 커피하그 도넛달라!!!!!

요얼쥬쥬 (♡.136.♡.67) - 2015/04/27 14:18:56

내거두 같이 받아나라~ㅎㅎ

리에2486 (♡.53.♡.70) - 2015/04/27 14:30:30

알앗음다! ㅋㅋㅋㅋㅋㅋ
없는새르 이렇게와서 떠들어도 됨다?
알게멈다 그치예 ㅋㅋㅋㅋㅋㅋ

요얼쥬쥬 (♡.136.♡.67) - 2015/04/27 14:38:51

귀가러바서 깨나지 않을까 ㅎㅎ

리에2486 (♡.53.♡.70) - 2015/04/27 15:42:24

내지금 심심한데 깨낫음 좋겟음다 ㅋㅋ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09:15:45

내 지금 심심한데 리에 오나~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5:46

ㅎㅎㅎ 둘다 내 잘때므 심심하군 ~

차이뉘 (♡.117.♡.11) - 2015/04/27 22:20:38

ㅎㅎㅎ 원래 그러자고 만든 방임다.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7 22:20:18

ㅎㅎㅎ 아저씨 만티르 보내쇼 ㅎㅎㅎ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09:13:16

내 전번날 만티르 영 잘햇다 ㅎㅎ
근데 어제는 2차 숙성한다구 찜통에 나둔게 만티 모양새가 물앉아서 외모가 그닥잰짐 ㅎㅎ

리에2486 (♡.53.♡.70) - 2015/04/28 10:10:47

이싸람들은 주지도 않을거면서
만든말만 한단데 ㅋㅋㅋㅋ
메롱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0:54:57

하하하하~내 안주는게 아니재~~먹을라 오지 않아서 그렇지~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6:01

보내 달라구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1:21:26

이회이써 량회이 쑤
만티 장사 해두 되겟슴다

ㅋㅋㅋㅋ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1:37:31

그채두 팔아재네 집밑에 가서 만티장시 해볼가 하우~~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1:46:07

하하하~~
여기 만티 주식이라서
장사 잘 됨겜다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2:30:53

대박 나잴까~ㅋ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3:08:08

대박 꿈은 깨구여
먹구살만은 하겟져
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7:10

대박 나는 기회는 언제나 존재한다구 생각함다~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6:39

ㅎㅎㅎ 언니 다 먹어버림다 ㅎ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35:07

기회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그걸 보구 잡는건 사람 나름이지.
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28 23:26:20

그리까나 말임다. 완전 잘나왓던데

차이뉘 (♡.117.♡.11) - 2015/04/27 22:20:03

아저씨 만티 더 빠르 게 배달 될거 같슴다 ㅎㅎㅎㅎ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0:56:01

내심히 기다리라 해라~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1:20:53

거기까지 만티 가자므
곰태기 끼겟다,,
하하~~~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1:38:12

진공뽀장하므 갠채요~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1:46:34

ㅋㅋㅋㅋ
주부9단 아즈바이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2:30:09

구단 아니구 8단이요~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3:07:41

더 노력하셔
ㅋㅋㅋㅋ

4.28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5:42:40

이제 구단 되므 캐나다아재 나르 아이 요청하갯는가~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28 16:15:43

ㅋㅋㅋㅋㅋ
가서 빵 만들게여,,,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1:15

아저씨들 안씀다. 이쁘구 싹싹한 아가씨들만 하하하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6:18:44

그렇지~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0:55

ㅎㅎㅎ 역시 대단하지에 ~

팔월 (♡.214.♡.28) - 2015/04/29 10:36:02

ㅇㅇ
대단하지
ㅋㅋㅋ

4.29

푸어맨 (♡.12.♡.131) - 2015/04/27 18:31:25

오하~~~12시간차나니까

이거뭐 밤낮으로 오하해야 되네요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7 22:16:35

굿 이브닝~~~

팔월 (♡.214.♡.28) - 2015/04/28 11:18:59

ㅋㅋㅋ
만나면 인사하면 되지므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1:33

ㅎㅎㅎ 에, 만나믄 인사

팔월 (♡.214.♡.28) - 2015/04/29 10:36:58

다음에 또 만나여 하메,,
ㅋㅋ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27 23:50:17

졸립구나 졸립구나, 졸립구나....

팔월 (♡.214.♡.28) - 2015/04/28 11:34:27

졸릴때 자지 않으면
정신 말똥해져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2:45

춘곤증인두.. 졸림다 자끄 ㅎㅎ

밤에 제댈 못자서

팔월 (♡.214.♡.28) - 2015/04/29 10:37:27

밤에 잘 자야
낮에 맥 나는데

4.29

리에2486 (♡.42.♡.144) - 2015/04/27 23:53:33

졸지마시오 ㅋ
이건머 댓글달려해도 한참 내려와야되는구나ㅋ
엘리베이터 설치 플리즈

차이뉘 (♡.117.♡.11) - 2015/04/27 23:54:59

ㅎㅎㅎㅎ 천개므 얼마나될가?

리에2486 (♡.42.♡.144) - 2015/04/27 23:56:31

말도마라 천개아니라 이백도 만만치 않을것같은데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00:31

ㅎㅎㅎㅎ 일주일 한사람이서 한번씩마 인사를 나눠도...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3:02

이백은 넘엇으 언니... ㅎㅎ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0:58:45

천개는 몰라도 500개는 될 같다
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3:31

오백은 일주일에 거뜬히 될거 같슴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38:11

ㅇㅇ
지금 300넘은 같은데
ㅋㅋㅋ

4.29

리에2486 (♡.42.♡.144) - 2015/04/27 23:57:36

오늘 자게에 새로오신분들이 넘
많아서 잘못들어왓는가햇다 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00:50

그래보이지에 ~~ 나도 안보던 사람드리 많아서 들어가시 무엇함다 ㅎㅎㅎㅎ

요얼쥬쥬 (♡.136.♡.67) - 2015/04/28 16:19:43

애들이 닉으 바까서 그런 같으다~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3:42

에 그런맴다. ㅎㅎㅎ

요얼쥬쥬 (♡.27.♡.124) - 2015/04/29 09:09:43

존 아침~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00:12

소학때 점심묵을라 집오니 어떤한족할매앉아잇어어요

그래서 뚜아부치하구 나왓어요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01: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구 나와 확인하구 다시 들어갓댓슴가?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02:10

무서워서 다시몬들갓어요 ㅡㅡ

차이뉘 (♡.117.♡.11) - 2015/04/28 00:03:25

으하하하하~~~ 겁쟁이엿구남~~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02:22

굿이브닝 ㅋㅋ
안주무시는분이 잇네요 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03:50

저 아저씨두 일본임다.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04:27

24시간 영업이얘요 ㅎㅎ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05:02

엥? 진짜? 일본어디잇음다?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06:20

동경요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09:37

24시간 영업이면 콤비니는 아니지에
ㅋㅋㅋㅋㅋㅋ
근데 힘들어서 어찜다?
전에 한번해본적잇는데 죽겟든데ㅠㅠ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10:18

ㅎㅎㅎ집에서 24시간해요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12:58

대단하시다 ㅋㅋ
사모님도 같이 함다?
돈으 적당히버쇼 ㅋㅋ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5:48

사모님이래 ㅎㅎㅎㅎ 그럼 아저씨 사장님? ㅎㅎㅎㅎ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17:00

돈읍어요 ㅡㅡ;;

자꾸 재녀띠가 부조돈 달라는데 돈소리 하지마새요 ㅎㅎ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18:07

머 한국에 남자는 다 사장님인것 같던대요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6:25

편안하구 좋슴다 ㅎㅎㅎ 집이라서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8:04

우리는 쌍으로 받을거임다 , 아저씨느 둘다 부조해야되염 ㅎㅎㅎㅎ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18:45

갬 재녀신랑데꾸와서 낸데 면접봐야죠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6:39

언니두 동경이잼가?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18:20

ㅋㅋ24시간은 보통 자영업일텐데ㅎㅎ
아닌가?
낫두 동경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9:52

자유스럽구 좋잼가 ㅎㅎㅎ
금년여름에 일본가는 소원 풀어볼가? ㅎㅎㅎ

한국두 가구 일본두 가구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7:28

난 어릴때 외가집에서 낮잠자는데
거지 같이 생긴 아저씨 들어와서 막 다가 와가지구 완전 놀래서 칼들구 막 소리지르구 난시햇대슴다. ㅎㅎㅎㅎ

푸어맨 (♡.255.♡.200) - 2015/04/28 00:20:53

어릴때부터 츨햇나보네요 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3:51

아니 , ㅎㅎㅎ 어릴때부터 통통햇슴다 ~~~ ㅋㅋㅋ
츨해 본적이 없슴다~~

팔월 (♡.214.♡.28) - 2015/04/28 10:55:26

나도 어릴때 외가집에서
천주교 선전하는 삼 와서
놀란적 잇는데
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4:44

그때두 교회 선전하느 사람드리 있엇슴가?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39:00

ㅇㅇ
잇엇다
난 교 믿지 않짐
ㅋㅋ

4.29

팔월 (♡.214.♡.28) - 2015/04/28 10:57:02

하하하하~~~~~
토끼 담이네여

4.28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00:21

넌또 내마오면 바쁜게 손님왓니?
ㅋㅋ그럼 난 내리겟다 !
메렁 (*^^*)

차이뉘 (♡.117.♡.11) - 2015/04/28 00:02:09

아니~~ 차 한잔 타가지고 왓슴다.

날씨 살짝 구려서 사람이 끈긴거 같슴다.

레몬 생강차 ㅋㅋ
레몬 썰고, 생강 채쳐서 뜨건물에 해마시고 잇슴다. ㅎㅎㅎㅎ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04:30

그거 가지구 되겟니?
약을먹어야지
감기약 먹엇드니 온하루 병든닭처럼
졸기만한다 ㅠㅠ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6:09

ㅎㅎㅎ 약 안먹어됨다 걍 목이 칼칼한 정도임다. 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0:54:38

감기 왓나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5:09

몸이 찌푸루뚱한게 영 아이 좋슴다 상태 ㅎㅎㅎ

좀 지나므 갠채 질거 같슴다 .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39:23

고생 많다,,,
오나~~

4.29

차이뉘 (♡.246.♡.152) - 2015/04/28 06:58:15

언니 ~ 굿모닝

차이뉘 (♡.117.♡.11) - 2015/05/02 01:55:22

아까 언니 자기전에 내 한참 바빳슴다. ㅎㅎㅎ
역시 언니 기를 받아야됨더 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18:37

몸이 뻐근한게~~ 맛사지 좀 받앗음 좋겟슴다. ㅠㅠ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21:31

내오늘저녁에 삐진 컨셉인데
여기서 너무 흐믈넙적거렷다ㅋㅋ
자숙해야겟으!
난 내릴게
모두들 빠이빠이~

차이뉘 (♡.117.♡.11) - 2015/04/28 00:24:44

언니는 왜 또 삐졋슴다? 아~~ 미치겟당~~~

리에2486 (♡.42.♡.144) - 2015/04/28 00:31:28

응? 매나네 심술쓰기싶어서 흐흐

차이뉘 (♡.117.♡.11) - 2015/04/28 00:36:41

ㅎㅎㅎ에긍 에긍

차이뉘 (♡.117.♡.11) - 2015/04/28 00:30:57

요우~ 푸어맨, 울 실랑재 면접 볼사람이누 울 아부지뿐인데 ㅎㅎㅎ
걍 부조마 하쇼~~

팔월 (♡.214.♡.28) - 2015/04/28 10:53:41

엄마두 면접 봐야지머
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6:20

에 ㅎㅎㅎ 당연함다~
집안에 여자들이 맘 편해야 화목하지모 ㅎㅎㅎ
여자들 심술쓰무 밥두 없고..

내까 울 아부지느 밥 잘 먹길래 엄마인데 잘 보여야됨다 . 하하하

팔월 (♡.214.♡.28) - 2015/04/29 10:40:18

그렇지,,,
여자 무던해야 집안이 평화롭지
맛잇는것두 먹구
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00:38:21

모이자 여기두 @ 닉네임, 이래서 불러서 호출되므 좋겟음. ~~

팔월 (♡.214.♡.28) - 2015/04/28 10:53:24

ㅋㅋㅋ
웨이씬처럼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6:46

에 그럼 댓댓글 이렇지 않고, 누가 호출하셧습니다 이런알람이 뜰건데...

팔월 (♡.214.♡.28) - 2015/04/29 10:40:59

알림 하나씩 확인하짐
ㅋ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7:09

댓글 많이 달았을때 헷갈리는 일도 좀 적을거 같으고.. 내 생각임다.

팔월 (♡.214.♡.28) - 2015/04/29 10:41:17

길게 달면 헷갈리긴 하네
ㅋㅋㅋㅋ

4.29

종이풀 (♡.115.♡.46) - 2015/04/28 09:56:29

설마가 사람을 잡고 혹시가 사람을 쓰러눕힌다! ㅎ ㅎ

팔월 (♡.214.♡.28) - 2015/04/28 10:51:31

둘이 단짝 하므
사람 잡아 눕히는구나
ㅋㅋㅋㅋㅋ

4.28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8:38

뼈다구두 안 남을거 같슴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50:18

뼈는 우려 먹어야 최고,,
ㅋㅋㅋ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28 23:38:24

ㅎㅎㅎ 설마 설마....
설마 이번에두 다칠가 다가 들엇다 다치구..
설마 그런 사람일가 믿엇다 또 다치고... 맨날 그래`

팔월 (♡.214.♡.28) - 2015/04/29 11:22:51

안 다칠수도 잇지
문닫고 잇으면
그런데 다치더라도 문은 열고 잇어야지

고기도 자주 먹어본 사람
잘 먹는다 햇잖여

리에2486 (♡.53.♡.70) - 2015/04/28 10:06:36

오하요 ㅎㅎㅎㅎ
아침이니깐 여기에 와서 발도장을 찍고
아님 재녀가 째려볼것 같으루 한게 ㅎㅎ 뻥이야!
오늘도 달려볼가나

차이뉘 (♡.117.♡.11) - 2015/04/28 23:44:36

ㅎㅎㅎㅎ눈이 길어서 째려보므 볼만함다 하하하

리에2486 (♡.53.♡.70) - 2015/04/28 10:07:41

가게까지 빠른걸음으로 이십분인데
땀이 흠뻑 젖엇다 ㅋㅋ
다이어트 시즌에 들어섯다는게짐 ㅎ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8 23:45:43

으메~~ 난 걸어서 일분 ㅎㅎㅎ
운동 안해서 큰일낫슴다.
오빠 오기전에 좀 뺄가 하는데 입으로만 빼지모 하하하

리에2486 (♡.53.♡.70) - 2015/04/28 10:08:34

하나만 달면 정이없다해서 세개 달앗다 ㅋㅋ
잘햇지?

팔월 (♡.214.♡.28) - 2015/04/28 11:36:30

내는 정 너무 넘치게 달앗네여,,,
ㅋㅋㅋㅋ

4.28

리에2486 (♡.53.♡.70) - 2015/04/28 12:25:08

정이 찰찰넘치게 다셧는데
주인장은 코빼기도 안보이네요ㅋㅋ
좋은하루보내세요~

팔월 (♡.214.♡.28) - 2015/04/28 13:09:16

꿈속에서 맛나는거 먹고 잇나봐여
ㅋㅋㅋㅋ

천개 만들러면
하루 150개는 달아야겟네여
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8 23:47:49

아마두 그럴겜다. 낼에는 수요일 인사 하니라구 한바퀴 돌아야짐 ~~ ㅎ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52:03

쉬면서 돌아
숨차겟다
ㅋㅋ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28 23:47:24

그시간이면 어제 꿈에 복권 긁고 있엇슴다 ㅎ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0:51:25

복권운 가진 삼 잇긴 하드라,,,
ㅋㅋㅋ

4.29

차이뉘 (♡.117.♡.11) - 2015/04/28 23:47:03

사랑두 넘치고 정도 넘치고 ㅎㅎㅎ
나는 행복한 여자~

차이뉘 (♡.117.♡.11) - 2015/04/28 23:46:31

ㅎㅎㅎ 서른개 달아도 나는 문제 없이 환영인데 ㅎㅎㅎ
누기 싫어해서 부탁 못하겟슴다 .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8 10:51:02

와~~
계단이 넘 높아서
천천이 올라가 봐야겟다
ㅋㅋㅋㅋ

좋은 하루
^^

4.28

차이뉘 (♡.117.♡.11) - 2015/04/29 00:05:18

대박이지 언니 ~~ ㅎㅎㅎ 이거 천개므 보는 사람이 미칠거 같음 하하하

팔월 (♡.214.♡.28) - 2015/04/29 10:54:25

ㅋㅋㅋㅋ
보는 사람 헷갈릴거다


4.29

푸어맨 (♡.12.♡.131) - 2015/04/28 17:12:29

언니 혼자 생쇼햇구나

차이뉘 (♡.117.♡.11) - 2015/04/29 00:05:46

울 언니와서 메달두 탓슴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1:08:08

내 생쇼 잘하는데
동상 몰랏나,,,
ㅋㅋㅋㅋ

푸어맨 (♡.12.♡.131) - 2015/04/28 17:17:09

여기 댓글달리는방식이 딱 컴퓨터 프로그램같아서

웬만한 프로그래머아니면 해독도 불가능....

댓글과 댓댓글사이에 댓글이 몇십개 잇거등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9 00:06:36

맞슴다. 그래서 차라리 @닉네임
이런 형식이면 누구랑 누가 무슨말 하는지 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듬다. 이번에 댓글 달아보면서

푸어맨 (♡.12.♡.131) - 2015/04/28 17:17:51

저녁엔 술이나 퍼먹구 일주일 파업할래요ㅡㅡ;;

차이뉘 (♡.117.♡.11) - 2015/04/29 00:07:32

ㅎㅎㅎ 혼자 마시지 말구 와이크랑 둘이서 오손도손~~

팔월 (♡.214.♡.28) - 2015/04/29 11:07:16

일주일씩이나 파업함까,,,
그럴수 잇을려나,,,

ㅋㅋㅋ

푸어맨 (♡.12.♡.131) - 2015/04/28 17:26:12

골든위크 끝나서 와보면 천개되여잇갯죠

날ㅡㄹ 실망시키지마세요 ㅡㅡ;;

드레스덴 (♡.136.♡.233) - 2015/04/28 17:32:32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9 00:07:50

열심히 노력중임다.

휴가 잘 보내쇼~

팔월 (♡.214.♡.28) - 2015/04/29 11:06:50

어딜 혼자 놀려 가려구여,,,
즐겁게 놀구 오셔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05:11

아저시 ~ 수요일임다~@4.29

차이뉘 (♡.117.♡.11) - 2015/04/29 00:13:46

심성이 바르면 바른 사람들이 차려지고..
심성이 삐딱하면 삐딱한 인생 살수 밖에 없음 ~

@ 4월 28일 12:23 토론토...

팔월 (♡.214.♡.28) - 2015/04/29 11:05:50

첨부터 삐딱한건 아닌지라

긍정과 부정이 만난다면
결과가 어떨까,,,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05:50

처음부터 삐딱한건 아닌데 이미 삐딱해진 마음은 돌이킬수 엇는거 같슴다. ㅠㅠ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11:37:56

사람은 태여날때는 다 착하게 태여나는것 같슴다
순간 삐딱하게 변해서 인생 망치는 사람도 있고
다시 바르게 돌아오는 사람도 있는것 같슴다

그 삐딱선을 탄 매듭을 푸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싶슴다 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3:45:55

삐딱하게 나올때는
상대 관심을 더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인듯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06:33

다 품어줄만한 사람이 몇이나 잇을지 싶슴다.

팔월 (♡.214.♡.28) - 2015/04/30 08:11:00

부모도 다 품어주지는 못해
누군가가 다가올때 밀어내려 하지 말고
스스로도 조금씩 바꿔간다면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0:45:54

맞슴다
사랑과 관심 ㅋㅋㅋ
사랑이 보약이짐 ㅎㅎㅎ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06:13

어릴때 받은 상처거나...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0:47:12

맞슴다
어릴때 받은 상처가 인격성장에 중요한것 같슴다.

차이뉘 (♡.117.♡.11) - 2015/04/29 02:03:00

여자들은 말해서 풀려고 도도도하고..
남자들은 그자리만 피하면 일이 다 풀린줄 안다.

근데 모르겟음.
나는 말해서 풀고싶음.
안 풀려서 쌓여 잇으면 불편하고 힘드니까.

@4월 28일 2:02pm Toronto...

팔월 (♡.214.♡.28) - 2015/04/29 11:04:19

여자는 말해서 풀려고 하고
남자는 그걸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오랜 시간 자유로운 영혼으로 떠돌아 다니다 보면
박스속으로 영혼을 집어 넣는 순간 다시 빠져나가려고함

연을 날리듯이
놓은듯 아닌듯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09:46

나도 걍 이렇게 자유롭게 살가 함다.
좀 많이 실망스럽슴다.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11:46:05

말로 풀어야 되는데
나같은 경우는 내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생각되면
먼저 찾아서 풀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왜 엎드려 절 받아야 되냐고 !!!

팔월 (♡.214.♡.28) - 2015/04/29 13:43:38

상대가 그만한 가치가 잇으면
손은 먼저 내밀수도 잇져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1:36

ㅎㅎㅎ 손을 내밀어도 거절당하면?

팔월 (♡.214.♡.28) - 2015/04/30 08:05:13

확율은 반반이여,,,
잡아주면 성공이고
거절당햇어도 그시절의
자신한테는 당당해질수 잇잖여,,,

그때 손 내밀엇을껄
후회하는것보다는,,,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0:55:04

맞슴다
그만한 가치를 느끼면 여자로서 굽어들수도 있죠
문제는 원래부터 별로 그닥잖게 봤는데
자꾸 빈틈만 보이니 실망만 느껴진단말임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30 08:06:07

기본이 흔들리면 멈춰야져,,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1:14

나는 시간이 좀 지나도 풀려는데 그런거 뒤끝이 길다고 합데다.
근데 안풀면 , 내 속이 곪아 터지는데...

나중에는 곪아서 더 치료 안되면 ㅎㅎㅎ

옆구리 찔러서라도 절이라도 받고 싶슴다 지금은 ㅋㅋㅋ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1:00:01

그럼 당장 콜해야짐

난 제발로 찾아와서 제입으로 불어야 속이 풀림다
많이 못돼 처먹었슴다
눈물도 남자가 눈물 보인 뒤에야 펑펑 움다
절대 남자앞에서 먼저 울지 않슴다 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9 21:48:48

모때재구나 ㅎㅎㅎ
콜해두 안 받을땐 미침다.

근데 정작 전화 오니까 무서워서 못받앗슴다. ㅎㅎㅎ

드레스덴 (♡.161.♡.89) - 2015/04/30 22:10:57

재녀님 맘에 드는 분이면 자주 콜하쇼

요즘 맘에 드는 남자 만나기 어디 쉽슴까

화이팅!

팔월 (♡.214.♡.28) - 2015/04/30 08:06:46

ㅎ ㅎ
남자가 눈물 보이기 쉽지 않은데

드레스덴 (♡.161.♡.89) - 2015/04/30 22:08:34

나두 궁금함다
남자의 그 눈물이 무슨 눈물인지
난 그냥 내 밸 못이겨서 우는데 ...

팔월 (♡.214.♡.28) - 2015/05/04 16:50:25

남자도 제 밸 못이겨 울짐
하하하~~~

차이뉘 (♡.117.♡.11) - 2015/04/29 02:06:56

모든 일이 생기는데는 이유가 있다.

참 멋진 말인데 ... 속이 탄다. 나는 ..
근데 그걸 언제 까지 기다려야 알수 잇냐고...

@4월 28일 2:06pm Toronto...

팔월 (♡.214.♡.28) - 2015/04/29 11:02:19

기다림이 필요할때 기다려주렴아
세상 사람 맘 다 나같지 않고
내맘 세상 사람 다 알아줄리 없고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3:12

내 친구는 남친이 연락 끝은지 한달이랍데다.
속두 좋댓슴다. 난 이틀도 이렇게 어려운데 ㅎㅎㅎ
한국 사는 사람들은 잠수타는게 뭐 버릇인가봄다.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11:50:26

이유를 알고싶어하면 속이 타고 피곤해짐다

쑨치쯔란 해야 되는지
먼저 들고 일어나야 되는지
고민될것 같슴다

근데 상대 의도를 모르니 참 답답할것 같슴다

팔월 (♡.214.♡.28) - 2015/04/29 13:42:16

아는게 많아도 피곤함다
그냥 맘이 가는대로
느낌 대로
성질 대로
후회없이
ㅎ ㅎ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1:02:38

모르는게 약이긴 한데
문제는 이미 냄새를 맡아서 궁금한거 어찜까
난 일단 궁금증이 생기면 풀어야 됨다
좀 집요한 성격임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30 08:01:49

눈치 챗으면 알고싶긴 하져,,,
모르는척 잇는것도 뭣하고,,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4:36

내누 성격이 급해서 ㅎㅎㅎ
빨리 해결해야됨다. ㅎㅎㅎ
아니면 내가 속터져 병이남다.

채은맘 (♡.197.♡.70) - 2015/04/29 02:08:33

안뇽~!
요깃다 인사해서 하고 가끄마~^^
오늘 날씨 조코~~기분 조코~~~ㅋ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4/29 02:10:56

ㅎㅎㅎ 내려오기 헐채지?
천개 마우스로 줄줄 내리면 아마 뱀이 한마리 꿈틀거리는거 같을거 같당.

채은맘 (♡.197.♡.70) - 2015/04/29 02:15:26

너무 많아서 읽어보지드 못햇다야...

품놓고 앉아서 봐야긋으~~

차이뉘 (♡.117.♡.11) - 2015/04/29 02:20:10

읽어 볼래두 헐채다 ㅎㅎㅎㅎ
내가 미쳣나바 ~~
근데 꼭 해보고 싶음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1:01:23

나중에 보는 삼들은 힘들긴 하겟다
ㅋ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5:00

ㅋㅋㅋ 내가 보재두 힘듬다. 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29 02:09:55

돈을 버는 심리, 돈을 쓰는 심리.

이 책 소장하고 싶음.
오래된 책이라 구하기 힘드네~
못구하면 도서관에서 걍 빌려 바야지머...


내것이라면 늦더라도 내게 오겟지..

@4월 28일 2:09pm Toronto...

팔월 (♡.214.♡.28) - 2015/04/29 11:00:46

내것이라면 그냥 내것이 되는거여
다그침다고 빨리 되는것도 아니구
늦춘다고 안되는것두 아니구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5:39

손 놓고 잇으면?
남의 것이 되지머.

차이뉘 (♡.117.♡.11) - 2015/04/29 02:17:36

다이어트는 말뿐..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먹어댄다는걸 이제 알앗다.
그리고 스트레스라는건..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은 그 무엇이라는 것도 알앗다.
이런게 스트레스인줄 서른 다섯먹고 알앗다.

탐마디~~ 꼭 알아야되는건가고!!!!!

@4월 28일 2:16pm Toronto...

팔월 (♡.214.♡.28) - 2015/04/29 10:59:25

괜찮다 하고 자신한테 위로만 하다가
어느순간 진짜 괜찮다로 위로가 안될때는
몸이 진짜 힘들다는 거여,,,

차이뉘 (♡.117.♡.11) - 2015/04/29 02:42:14

마법의 성..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선 /너는 마법에 /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우쿠렐리로 이곡 한번 연주하고 싶음. 내 이루고 싶은것중 하나..

@4월 28일 2:43 pm @ bloor court cafe

푸어맨 (♡.253.♡.198) - 2015/04/29 05:33:42

300 스파르타~~~~~~~~!!!!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6:11

ㅎㅎㅎ 오백 할때 한번 더 나타나쇼~

팔월 (♡.214.♡.28) - 2015/04/29 10:58:23

믿지 못하지/내 꿈속에서/니가 어떻게 마법에 빠진 공주인지
누군가를 향해 간다는건 어려울수밖에 없지만~
다짐뿐이면 세상에 되는일 없짐
스스로 도망쳐 나와야지
기도한다고 용기와 지혜 얻을리 없고
마법의 성을 지나쳐서 늪에 빠질수도 잇고
동굴속 어두운데 그대가 보일리 없지
흠~자유롭게 날다 떨어지면,,,


ㅎㅎ ㅎ


4.29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7:19

아 언니 미침다 하하하 ~~`

요얼쥬쥬 (♡.27.♡.124) - 2015/04/29 09:11:26

모두들 존 아침~

팔월 (♡.214.♡.28) - 2015/04/29 10:55:02

조은 아침임
ㅋㅋㅋㅋ

4.29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11:52:03

좋은 점심임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4/29 13:22:46

ㅋㅋㅋ
좋은 오후임다~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20:01

오늘 잘 보냇슴가? ㅎㅎㅎ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1:15:41

너무 해피한 하루는 못됐슴다
어제밤 마른 낙지 한마리 삶아먹은게
이빨이 아파서 ... ㅜㅜ

차이뉘 (♡.117.♡.11) - 2015/04/29 21:33:17

ㅎㅎㅎㅎㅎ 술안주 좋아하는 맴다
마른 낙지 안먹어본지 오람다... 흠~~

드레스덴 (♡.161.♡.89) - 2015/04/30 22:12:34

술은 안먹구 안주만 먹는 곱상임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30 08:24:04

ㅎ ㅎ ㅎ
낚지 먹으면 후유증 심하져

드레스덴 (♡.161.♡.89) - 2015/04/30 22:13:53

먹고나면 아플거 알면서 썰썰이 나면 못참슴다
아직도 몇일 더 아파야 될것 같슴다 ㅜㅜ

팔월 (♡.214.♡.28) - 2015/05/04 16:51:19

먹구 봐야지머
ㅋㅋㅋㅋ

요얼쥬쥬 (♡.27.♡.124) - 2015/04/30 12:34:41

존 오후~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30 13:06:17

좋은 오후임다
ㅎ ㅎ

요얼쥬쥬 (♡.136.♡.185) - 2015/05/02 09:45:03

오이절 존 아침~^^

팔월 (♡.214.♡.28) - 2015/05/04 16:53:43

ㅋㅋ
오사절 좋은 저녁

요얼쥬쥬 (♡.50.♡.70) - 2015/05/05 13:20:52

한국에 어린이절 존 오후됩서~ㅋ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05 14:55:56

ㅋㅋㅋㅋ
애 데리고 놀이동산 가서 노셔

요얼쥬쥬 (♡.27.♡.231) - 2015/05/06 15:18:30

립하날 존 오후~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06 15:28:39

ㅋㅋㅋㅋ
여름이 왓어유,,,

요얼쥬쥬 (♡.27.♡.231) - 2015/05/06 15:30:22

인제부터 여자들이 노출계절이짐~ㅋ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19:41

아저씨 굿모닝~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30 03:00:24

아저씨 굿모닝~ 목요일임다~

요얼쥬쥬 (♡.27.♡.124) - 2015/04/30 12:33:26

굿오후~ㅋㅋ

팔월 (♡.214.♡.28) - 2015/04/29 10:18:41

수욜
하루만 더 출근하면
휴식이네,,
ㅎ ㅎ
4.29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20:44

오늘 난 오전 세시간만 출근임다. ㅋㅋㅋ
볼일보구와서 일찍하므 다시 오픈하고..

@4.29

요얼쥬쥬 (♡.27.♡.124) - 2015/04/30 12:34:00

어디갈라구?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1:19:19

휴가 즐겁게 보내쇼 ~

팔월 (♡.214.♡.28) - 2015/04/30 08:00:19

ㅎ ㅎ
드레스덴 님도 좋은 주말 보내셔

요얼쥬쥬 (♡.27.♡.124) - 2015/04/30 12:33:43

좋겟네~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4/29 18:27:27

시작할땐 긴가 민가.
끝날때는 감감무소식.

요즘사람들 방식이 참 독특합니다~~

@4.29 morning 6:27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1:18:36

시간을 좀 주쇼
적어도 한달 ...ㅎㅎ
그냥 걱정은 하지 말구 없었던것처럼 자기생활하면서 ...

차이뉘 (♡.117.♡.11) - 2015/04/29 21:32:34

ㅎㅎㅎ내 겁쟁이라서 빨리 도망가야됨다...
아니므 지내 상처 받아서 아이됨다. ㅎㅎㅎ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1:37:30

내 오늘밤 열심히 기도해야겠슴다
빨리 재녀님한테 연락해라고 ...

차이뉘 (♡.117.♡.11) - 2015/04/29 21:50:42

헤헤~~ 고맙슴다 ㅎㅎㅎ
잘 자쇼에~`

난 일잇어서 나갓다 와야됨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4/30 08:23:33

欲速则不达

매력boy (♡.90.♡.218) - 2015/04/29 21:55:16

댓글 한나 달겠다고

한참 내렸네 마우스로 ㅠ

차이뉘 (♡.117.♡.11) - 2015/04/30 03:01:02

ㅎㅎㅎㅎㅎ 빨리 내리우면 뱀 같아 보임다~~

내가 잠시 미쳣나 봄다.
댓글 천개가 머라고... ㅎㅎㅎㅎ

그래두 댓글 달아줘서 고맙슴다 ~

드레스덴 (♡.161.♡.89) - 2015/04/29 23:28:54

이런 상황에서는 알림에 댓글 내용 떴으면 좋겠슴다
알림 클릭해도 댓글 찾아보기 어려우니 ㅎㅎㅎ

차이뉘 (♡.117.♡.11) - 2015/04/30 03:01:34

ㅎㅎㅎ 나는 줄줄이 내려오면서 댓글 달구 잇슴다.
드레스덴님 고맙슴다~
목요일 잘 보내쇼~

팔월 (♡.214.♡.28) - 2015/04/30 08:21:28

알림 누르구 기다리면 댓글 잇는 위치로 가든데여
ㅎ ㅎ

드레스덴 (♡.161.♡.89) - 2015/04/30 22:06:01

정말임다 예 ㅎㅎ
또 하나 배웠네
감사함다

팔월 (♡.214.♡.28) - 2015/04/30 09:20:15

4.30 목요일

시작햇으니 이번주까지는
도장 찍어야지,,,

차이뉘 (♡.117.♡.11) - 2015/05/02 01:18:21

ㅠㅠ 하루 빼먹어슴다. 오늘 5.1일임다.
변덕이 심해서 오르락 내리락..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04 16:52:33

3일 빼먹엇으
ㅋㅋ

종이풀 (♡.32.♡.139) - 2015/04/30 10:21:31

굿모닝~

차이뉘 (♡.117.♡.11) - 2015/05/02 01:14:06

엉 풀아~~ 굿모닝 ~

드레스덴 (♡.161.♡.89) - 2015/05/01 22:38:27

오늘은 다 명절 쇠느라구 뽀도를 안했네요.

차이뉘 (♡.117.♡.11) - 2015/05/02 01:13:24

내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ㅠㅠ
어떤날은 기분 째지게 좋구 어떤날은 영 아니구 해서 견지르 못햇슴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쇼~

드레스덴 (♡.161.♡.89) - 2015/05/02 22:47:46

오늘도 굿모닝 굿나잇 ㅎㅎ

팔월 (♡.214.♡.28) - 2015/05/06 08:22:12

며칠째 보이잼까,,,
ㅋㅋㅋ

드레스덴 (♡.161.♡.89) - 2015/05/06 23:23:12

ㅎㅎㅎ쏘리
영 끝난줄 알았음다
이번주도 이 방에서 놈까

팔월 (♡.214.♡.28) - 2015/05/04 16:45:27

굿 월요일,,,
3일 꼬박 놀고
오늘 출근
ㅎ ㅎ

팔월 (♡.214.♡.28) - 2015/05/05 14:57:00

화요일
잘자고 잇노,,
ㅋㅋㅋ

차이뉘 (♡.117.♡.11) - 2015/05/05 20:47:44

아하~~ 언니 ~

드레스덴 (♡.161.♡.89) - 2015/05/06 23:25:38

오래만임다
또 방 하나 만드쇼
천개는 너무 많은것 같슴다
오백만 하기쇼.

팔월 (♡.214.♡.28) - 2015/05/07 11:20:37

ㅋㅋㅋ
오백 될라 햇는데
댓글들 삭제된거 잇네여

드레스덴 (♡.161.♡.89) - 2015/05/07 21:22:00

ㅎㅎㅎ
제가 저의 댓글 꼭디순 하나 따버렸슴다

팔월 (♡.214.♡.28) - 2015/05/08 08:49:05

하하~~
열심히 쓰고 어째 땃슴까

드레스덴 (♡.106.♡.150) - 2015/05/08 10:49:14

내 원래 나쁜 습관 있음다 ㅎㅎㅎ
말하고싶은 사람이랑 말이 서로 오가면 땡!

팔월 (♡.214.♡.28) - 2015/05/08 11:24:01

ㅋㅋㅋㅋ
편한대로 하셔,,
기분 좋음 됨요,,

뚱땡이ㅋ (♡.12.♡.200) - 2015/05/05 22:46:40

우아 대박

차이뉘 (♡.246.♡.152) - 2015/05/13 07:32:00

ㅎㅎㅎ 드믄드믄 놀러오셔

팔월 (♡.214.♡.28) - 2015/05/06 08:21:41

수요일
오늘 일하기 싫은 날이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06 10:34:13

사랑
빨강과 파랑의 만남
결혼
빨강과 파랑이 보라로
변하는 과정

푸어맨 (♡.230.♡.29) - 2015/05/06 19:27:39

무슨뜻인가요

빨강과 파랑이만나면 보라색으로 변할텐데 노랑은 웬?

그담 보라색에 노란색플라스하면 거믄색됨다 ㅎㅎ

팔월 (♡.214.♡.28) - 2015/05/07 11:19:24

수정 햇슴다.
ㅋㅋㅋㅋ

그냥 뒷골목에서 혼자 놀구 잇엇는데
ㅋㅋ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07 11:22:37

목요일
오늘 500만들라 햇는데
삭제 된 댓글 잇네,,,

드레스덴 (♡.161.♡.89) - 2015/05/07 21:26:45

쏘리임다
제가 파괴자임다

팔월 (♡.214.♡.28) - 2015/05/08 08:43:25

ㅋㅋㅋㅋ
갠않음요

차이뉘 (♡.246.♡.152) - 2015/05/13 07:21:24

나도 글 지울라햇드만 ㅎㅎㅎ 폰드 모잘라서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08 11:39:34

금요일
땡땡이 치는 날이왓네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5/13 07:31:45

울 언니땜에 내 걍 나와야되는구나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13 09:00:58

부담 갖지 마라,,
하하하~~

차이뉘 (♡.246.♡.152) - 2015/05/14 08:12:01

ㅎㅎㅎ 언니 오므 나두 와야지~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11 09:45:47

새로운 한주 시작이다
월욜이 젤 힘들어
이틀 놀구
다시 전투상태로 돌아오는 하루
ㅎ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5/14 08:11:44

쉬는 날이 없으니 맨날 똑같슴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12 11:27:45

화욜
오늘은 땡땡이 치자,,
ㅎ ㅎ

차이뉘 (♡.246.♡.152) - 2015/05/13 07:20:18

아~~ 내 언니땜에 진짜 ~~

팔월 (♡.214.♡.28) - 2015/05/13 08:59:37

포인트 벌구 얼매 좋니,,,
하하하

팔월 (♡.214.♡.28) - 2015/05/13 09:01:20

수욜
오늘두 땡땡이 치자,,,
ㅋㅋㅋ

드레스덴 (♡.106.♡.147) - 2015/05/13 10:22:33

난 오늘 어제만큼 부지런해지쟈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13 14:11:24

난 그럼 어제만큼 땡땡이 치자네여,,
하하하~~

드레스덴 (♡.106.♡.235) - 2015/05/13 22:04:24

기실 저는 맨날 놀부임다 ㅋㅋㅋ
요즘 땡땡이 친구랑 노느라 모이자 적게 노는것 같슴다
모두 회사서 땡땡이 치구 돈두 잇빠이 벌구 시샘 남다 ㅋㅋㅋ

차이뉘 (♡.246.♡.152) - 2015/05/14 08:11:05

갠챔다 ㅎㅎㅎ 나두 모이자 뜸햇슴다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14 09:11:45

놀때는 시름놓구 놀구여
일할때는 일하면 되져,,
ㅎ ㅎ

돈 잇빠이 벌려무 땡땡이 못침다
ㅋㅋㅋㅋ

즐거운깐디 (♡.230.♡.29) - 2015/05/13 14:44:55

当你背上行囊,卸下那份荣耀,

我只能深深地祝福你~~~

차이뉘 (♡.246.♡.152) - 2015/05/14 08:07:16

요우요우/``
잘지냇슴다?

차이뉘 (♡.246.♡.152) - 2015/05/14 08:09:53

祝你一路顺风 하메 가라는겜가???

즐거운깐디 (♡.230.♡.29) - 2015/05/14 11:08:20

가다가 돌에걸려 엎어지쇼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14 17:07:28

하하~~
엎어제 밧는매구나,,,

팔월 (♡.214.♡.28) - 2015/05/13 17:13:23

기다림
달고시고쓰고

차이뉘 (♡.246.♡.152) - 2015/05/14 08:10:24

속이 탐다 언니 ㅎㅎㅎ

팔월 (♡.214.♡.28) - 2015/05/14 09:15:41

어찌 해줄수가 없네,,,,
흠~~

드레스덴 (♡.106.♡.181) - 2015/05/14 10:05:52

아직 풀리지 않았음까

팔월 (♡.214.♡.28) - 2015/05/14 09:18:15

목욜
날 더워지네,,,

후회하지 않을만큼
자기한테 시간을 주고
기다림을 해본다면,,,
미련은 남겟지만
후회는 없겟지,,,

드레스덴 (♡.106.♡.181) - 2015/05/14 10:08:33

울 여기는 바람이 왕창 붑니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14 10:17:18

여기는 오늘 해만 쨍쨍함다
ㅋㅋㅋ

즐거운깐디 (♡.230.♡.29) - 2015/05/14 11:09:26

여긴 고열임다 ㅎㅎㅎ 30

날씨두 내나이을 향해 야금야금...

팔월 (♡.214.♡.28) - 2015/05/14 11:21:14

여기는 일기예보 20도라 해놓구
체감 온드는 30도넘는 느낌임다
ㅎ ㅎ

팔월 (♡.214.♡.28) - 2015/05/15 09:20:39

금욜

여름은 싫다
더워 정신 못추는 계절

드레스덴 (♡.106.♡.174) - 2015/05/15 09:28:43

오늘 하루만 버티면 이틀 쉬잼다
저도 여름이 싫고 무서워요

제가 한국아줌마한테 질문 받았는데
그 숙제 푸느라 정신 없슴다 ㅋㅋ

혹시 팔월님은 알고 계시나요?
한족들 사람 죽으면 말이나 소를 세워놓는게
왜서인지?

팔월 (♡.214.♡.28) - 2015/05/15 09:32:26

혹시 放牛归马?

드레스덴 (♡.106.♡.174) - 2015/05/15 09:43:34

모르겠슴다

별소리 하는 사람 다 있슴다
저 세상에서 소 말은 부를 상징한다는 소리도 하고 ㅜㅜ

팔월 (♡.214.♡.28) - 2015/05/15 09:55:03

회사 삼인데 물어봣는데
뜻은 잘 모른담다,,,
그냥 길에서 쓰라는 뜻인지 합데다
ㅎ ㅎ

팔월 (♡.214.♡.28) - 2015/05/15 10:19:25

남자 말
여자 소
라네여

이재 또 물어봣어여
ㅋㅋㅋ

드레스덴 (♡.106.♡.174) - 2015/05/15 10:43:59

ㅎㅎㅎ
수고했슴다

드레스덴 (♡.106.♡.174) - 2015/05/15 10:04:42

팔월님은 어딤다?
거기서도 이런 풍속 있나요

세공방 뜰소님한테 물어봤슴다 ㅋㅋ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셨네요

팔월 (♡.214.♡.28) - 2015/05/15 10:20:08

연태임다
ㅋㅋ

드레스덴 (♡.106.♡.174) - 2015/05/15 10:46:31

연태 큰앵두 !
체리라고 해야 되는감
시장에 나왔드만 아직 비싸서 못 사먹었음다 ㅋㅋㅋ

팔월 (♡.214.♡.28) - 2015/05/15 10:55:10

지금 큰앵두 철임다
여긴 눅슴다,,
ㅎ ㅎ

팔월 (♡.214.♡.28) - 2015/05/18 10:13:32

한주 시작 월욜,,

변덕스러운 날이여
비오려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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