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칼럼 - 모이자 한민족 커뮤니티

조선족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3.(화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천지꽃과 진달래 - 허성운 3 3,838 나나

한국은 우리민족의 대표로 될 수 있을까? / 현용수 2 5,230 나나

十 손금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 2 5,093 선휘서원

허덕간과 횡도재 - 허성운 2 5,079 나나

八 보조선의 기능 1 3,545 선휘서원

六 이어지는 변형 0 4,917 선휘서원

조선족 채널조선족 칼럼

총 72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중국조선족 칼럼게시판		2005-10-25	29	16975
161 [일반] 조선족 “야인시대”--(김혁) 2		2011-03-01	0	2350
160 [일반] [남영선 칼럼] 늦은 것보다 멈추는 것이 더 두렵다 1		2011-02-22	1	957
159 [일반] [한오수 칼럼] 마음 조절하기		2011-02-22	0	722
158 [일반] “연변시”구상에 대한 소감 (정신철) 1		2011-02-22	0	833
157 [일반] 나의 이웃 그리고 중국의 이웃		2011-02-22	0	909
156 [일반] “한국아! 고맙다” 1		2011-02-18	1	1705
155 [일반] 져서 우는 한국선수와 져도 웃는 중국선수 3		2011-02-17	2	1409
154 [일반] 사이버시대, 글로벌시대 그리고 애정의 변질-(김관웅)		2011-02-13	0	881
153 [일반]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김호웅)		2011-02-13	0	704
152 [일반] 조선족 예찬론과 비하론, 정론(正論)은 없다		2011-02-07	0	833
151 [일반] 괄호안의《조선족》		2011-02-07	0	879
150 [일반] 고래싸움에 새우등은 안터진다(김문학)		2011-01-30	0	1124
149 [일반] 새해에 재한 중국동포들에게 부치는 글 (윤운걸)		2011-01-29	0	962
148 [일반] 꿋꿋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살자	노이두	2011-01-29	0	895
147 [일반] 조선족대졸생들 취업시장서 한국기업 외면 1		2011-01-24	0	1408
146 [일반] 조선족 한국행 잃은 것보다 얻은 것 많아 (윤운걸)		2011-01-23	0	1157
145 [일반] 발전은 많고 조선족은 줄고 (김광림)		2011-01-23	0	947
144 [일반] 조선족사회발전의 걸림돌 [이수산]		2011-01-15	0	872
143 [일반] 아직도 한족학교를 고집하십니까 1		2011-01-11	1	1094
142 [일반] 연변,급증하는 니트족 그 해결책은? 1		2011-01-11	0	1428
141 [일반] 신묘년 토끼띠 해 당당한 조선족으로 살자 2		2011-01-06	1	904
140 [일반] 우리 말과 글은 우리 민족간부의 우세와 경쟁력/장연하 1		2011-01-04	1	740
139 [일반] 다문화냐 동포냐 1		2010-12-17	1	992
138 [일반] 조선족의 진화[進化]를 말 한다 [이동렬 칼럼] 2		2010-11-28	1	1065
137 [일반] [강효삼 칼럼]　통찰력과 황급함이 토지문제에 끼친 영향 1		2010-11-17	1	1011
136 [일반] [강효삼] 우리들의 한국행에 대한 사고 1		2010-11-11	0	1530
135 [일반] [이수산 ]중한교류와 조선족의 자세		2010-11-11	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