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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8-02-22 |
2 |
2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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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0 |
28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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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
0 |
46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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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1 |
39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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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
10 |
50709 |
||
사과나라 |
2004-06-24 |
129 |
9010 |
|
황성근 |
2004-06-23 |
94 |
14099 |
|
황성근 |
2004-06-21 |
171 |
11137 |
|
황성근 |
2004-06-19 |
105 |
11085 |
|
황성근 |
2004-06-19 |
118 |
10698 |
|
대나무 |
2004-06-13 |
55 |
4617 |
|
대나무 |
2004-06-13 |
52 |
4547 |
|
대나무 |
2004-06-13 |
31 |
2607 |
|
대나무 |
2004-06-13 |
52 |
2684 |
|
대나무 |
2004-06-13 |
44 |
4463 |
|
대나무 |
2004-06-13 |
47 |
5544 |
|
푸른언덕 |
2004-06-06 |
80 |
5810 |
|
김상일 |
2004-06-06 |
37 |
3412 |
|
김상일 |
2004-06-06 |
41 |
4927 |
|
김상일 |
2004-06-06 |
44 |
3110 |
|
김상일 |
2004-06-06 |
40 |
2654 |
|
벙글이 |
2004-05-29 |
43 |
2787 |
|
4차원세계 |
2004-05-24 |
131 |
9132 |
|
行者 |
2004-05-23 |
91 |
4347 |
|
4차원세계 |
2004-05-10 |
36 |
3332 |
|
4차원세계 |
2004-05-10 |
46 |
5745 |
|
4차원세계 |
2004-04-24 |
43 |
2133 |
|
4차원세계 |
2004-04-24 |
51 |
2713 |
이 노래는 파일이 제대로 안 올라간거 같군요. 용량이 0바이트로 나타나는걸 보아선^^;
미안합니다. 파일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았군요.
지금 복구했습니다. 이젠 제대로 나올겁니다. ^^
한국화는 우리고향에서 유치원 선생을 했었는데...
근데 노래가 잘안나오네요.
감사해요,무우님,
10대로 되돌아간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무우님 넘넘 고마워요....진짜 향수를 달래구 갑니다 ㅎㅎㅎ
한국화가수는 용정출신이며 학교때부터 노래에재질이뛰여나서 문예선전대에서 활약.70년대말 <<썅잉땅허모우주씨더호우쪼우쌰 >>당시 연길현삼합공사청수대대제4생산대에 하향지식청년으로농촌에뿌리밖고 세계를내다보았던경력을 가짐. 문예써클이랑있을때 공사회의실에서 흘러나오는 은방울굴리는것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그뒤 연변에서일등가수로발돋움한,또 떵아바이 개혁개방의 물결과함께 중국조선족의 유명가수로일약데뷰한 한국화가수랍니다.<<청수집체호에 어느여잔지 노래정말잘부른다야, 이제바라 저여자꼭 가수된다.>>라고하시던 우리아버지얘기가 문뜩떠오릅니다.그때공사회의실에서들었던노래가 지금도어린시절의기억과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노래한곡에 사연은 이러구보면 많은것같네요.추억이란 영원히 아름다운것이라는 새삼스러운 느낌도가져보구여...무우님 고마워요.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