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웨이뉘-북경아가씨

황성근 | 2004.06.21 20:21:39 댓글: 27 조회: 11138 추천: 171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171

  북경아가씨 올립니다 아줌마라구 아이디 진분두요..그럼 즐거운 시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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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 (♡.130.♡.97) - 2004/07/22 23:23:45

전엄마노릇,아직못해보았지만,감사해요,성근씨.

김철주 (♡.57.♡.247) - 2004/07/28 19:39:03

이 노래 정말 재미없다...누가 올렸나..

황성근 (♡.235.♡.29) - 2004/08/13 23:55:25

아줌마님 감사해요 그리구 란초란님두 고마워요 전 그저 요청을 받구 올린겁니다. 그리구 박봉학님 고마워요 장금뭘루 줄께요? ㅎㅎㅎㅎ 농담이구요 김봉호님 전 연길사람이구 지금 연길에 있습니다. 하얀노을님 감사해요.

행복한래일 (♡.20.♡.210) - 2004/08/18 21:21:10

성글거리는 구수한 음악을 참 잘 들었습니다...
진짜 음악선률에 따라 고향생각이 무지무지 막 나구...흑흐흐
넘 감사합니다.이렇게 고향떠난 먼곳에서두 우리 고향음악을 듣게 해줘서..넘 넘 감사합니다.
금후에도 이런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할게요.

李瑞 (♡.116.♡.24) - 2004/10/12 22:42:40

감솨 ~~노래 잘 배우구 가요...성근이 열렬한 팬이 될께요 ㅎㅎ

사랑해 (♡.16.♡.171) - 2004/10/22 18:17:08

언니의 잔치날에 누군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그때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배도용 (♡.33.♡.145) - 2004/11/09 18:58:0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슬 (♡.137.♡.90) - 2005/02/26 15:50:37

非常感谢你! 我的故乡也在延吉,我妈妈最喜欢这首歌的,好想她!

미스황 (♡.238.♡.69) - 2005/03/14 17:11:16

정말 듣기 좋습니다.^&^

진도까 (♡.69.♡.2) - 2005/03/18 23:50:11

이름이 성근인가요? ㅋㅋㅋ 저하구 이름 이 똑같네요.ㅎㅎㅎ 그런데 거긴 성이 뭐죠?그리구 이아디는 진명이 아니죠?

지성환 (♡.50.♡.16) - 2005/05/27 15:24:16

안냐세요? 방가워요// 전 한국사람이고요/제 아내는 연길사람 임니다. 전요즘 북경아가씨/이노래를 중국어로 배울려고 듣고잇는데 //대시면//가사좀 중국어 발음으로 좀 알려줄수없는지요//?

지성환 (♡.180.♡.83) - 2005/05/27 15:25:58

저기 그리고요? 여기 이 사이트에있는노래 들으려면 어게해야되는지요.? 데는것도있고 안데는것도 있네요.?

김은산 (♡.197.♡.227) - 2005/07/07 09:51:54

우와 내 주티거 여기도 올렸네 ..ㅎㅎㅎ 그게 정말 유행인가봐 .으싸 ... 잘 들었요

김은산 (♡.197.♡.227) - 2005/07/07 11:10:31

경향아 ,내 연이 ㅎㅎㅎㅎ ,이노래 자 꾸자꾸들어도 잼다 ,언제 또새노래 들려줄래 ?

카시노 (♡.136.♡.4) - 2005/07/19 15:11:40

오늘 노래랑 소품이랑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더새로운 노래와 소품을 보여 주실래요?

김광주 (♡.69.♡.242) - 2005/07/30 12:17:02

낸데서 배우지 않은게 이리 잘 부르니.!!.
날 초과할 히망 보인다.

..... (♡.217.♡.31) - 2005/09/08 20:59:47

우리엄마가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상쾌한 노래이군요 . 이후에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감사하겠습다. 수고하세요.

해님 (♡.25.♡.189) - 2005/11/04 09:13:10

이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벌나비 (♡.58.♡.82) - 2005/12/04 02:32:21

기분 참 좋네요,,전에는 왜 이런느낌 없었는지...

신나는인생 (♡.149.♡.162) - 2005/12/08 17:54:02

아싸 ~~~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어떻게 다운 받았으면 더 좋겠는데....

김광주 (♡.90.♡.74) - 2006/01/02 14:19:25

好久没听这首歌了 很好听啊
快回家了 对家的思念越来越强烈了

정미 (♡.161.♡.43) - 2006/01/21 18:12:56

이 노래 여기서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니가 좋아 (♡.42.♡.235) - 2006/05/07 20:36:47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참 좋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김학송 (♡.19.♡.223) - 2006/07/07 13:53:58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남북 (♡.145.♡.96) - 2006/09/18 21:13:13

이건 완전히 돌겠네요.. 중국노래에다가 한국말에다가 완전히 미치겠네 이노래도 짝통이구나 세상에 이런짬뽕도 있나요.ㅎㅎㅎ하기야 좀 신기하네요 중국에 이런 인재도 있으니..ㅋㅋㅋ

이용국 (♡.135.♡.69) - 2006/09/30 11:49:41

한국말이 아니라 조선말이에요 말끗마다 한국말이네~~~우리말 노래를 잘듣구 갑니다

배도용 (♡.100.♡.25) - 2007/12/02 19:47:53

참~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역시~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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