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량주 올롱볼롱 - 안용수&마복자

천수하 | 2022.12.09 17:10:45 댓글: 0 조회: 241 추천: 0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425606
우리 량주 올롱볼롱 - 안용수&마복자


우리 량주 계시고 (밥)짓느라 바삐 돌때면
코등에 검댕이 묻힌 령감님이 불때고
흰수건 머리 휘둘은 로친 네가 밥짓고
올리 보고 내리 보며 밥사랑 실컷 나누세
올롱 볼롱~안가마 잘 끓소~ 예~ 옆가마 잘 끓지~ 야~
당신 그래 안가마 당신 그래 옆가마
올롱볼롱 잘끓여보세

령감 노친 아침상 맛스레 차려놓았소
소고기 감자 볶음에 매운탕도 올랐소
약수나 한잔 마실까 맥주나 한병 마실까
당신 한잔 내 한잔 마주치며 들자요
찰랑 찰랑~술맛이 참 좋지~ 예~ 채맛이 참 좋지~ 야~
당신 그래 내로친 당신 그래 내령감
오손도손 잘살아보세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P: ♡.136.♡.246
4,21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8-02-22
2
26663
쿨보이
2017-09-13
0
28422
CHOSUN
2014-02-02
0
46342
carpe
2010-11-07
1
39501
너의향기
2007-09-24
10
50677
편리한집
2023-01-08
1
593
편리한집
2023-01-06
1
810
편리한집
2023-01-06
1
589
편리한집
2023-01-06
3
1166
시랑나
2022-12-16
2
1296
천수하
2022-12-10
0
578
천수하
2022-12-10
0
756
천수하
2022-12-10
0
415
천수하
2022-12-10
0
612
천수하
2022-12-10
0
428
천수하
2022-12-10
0
415
천수하
2022-12-10
0
353
천수하
2022-12-10
0
365
천수하
2022-12-10
0
386
천수하
2022-12-10
0
350
천수하
2022-12-10
0
307
천수하
2022-12-10
0
332
천수하
2022-12-10
0
457
천수하
2022-12-10
0
496
천수하
2022-12-10
0
315
천수하
2022-12-10
0
297
천수하
2022-12-10
0
298
천수하
2022-12-10
0
29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