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님이 쓴 글처럼 첫사랑은 그저그렇고 별거아닌것
같다.

사람들이 첫사랑을 못잊는다 하는데 이루지못한 사랑이
기에 아쉬움과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잇겟지 정작 같이
살아보면 그사람도 별거아니고 많이 실망할것이다.

남녀는 첨 만날때 그사람에 대해 잘모를때 모든것이 달
콤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겟지만 시간이 지나서 서로의 다
름과 책임감으로 이어질땐 서로 질리고 원망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로 되며 결국엔 쓰라린 이별을 맛보게 될것이다.

주위에 여자든 남자든 나이먹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사는건 외롭지만 편하다. 또 혼자사는 사람들 특징은
술을 좋아한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다. 사람은 서로 상처를 주
지만 강아지는 언제바도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맞아주니
깐.

첫사랑은 같이 살아보지 못햇기에 겉보기에 좋아보이겟
지만 알구보면 실망하구 관계가 깨질수도 잇다.

아줌마들 한담할때 그집남편은 머두좋구 머두 잘하구 하
면서 부러워하지만 정작 그집마누라는 같아살아바라구
할것이다. 남보기에 좋아서 좋은것이 아니다.

사람속은 모르는법이다. 그래서 첫사랑이 먼지 모르겟구
기억나지두 않는다. 우리사장님 말마따나 믿을수 잇는건
자신과 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