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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준비

압둘살람모하메드 | 2022.04.02 13:06:31 댓글: 3 조회: 1426 추천: 1
분류자녀교육 https://file.moyiza.kr/family/4360659

요즘 최고의 교육이 뭘가 여러가지 상상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일단 현실에
아주 가까운 문제점들부터 미리 예상하고 준비해야 될거같습니다. 이제 몇년만 지나면
사춘기에 들어설거 같은데 저는 미리 여러가지 방면에서 마음준비 하고 있습니다.
저는가난한 가정에서 사춘기가 뭔지 모르고 자랐습니다. 이제와서 돌이켜보니까 그게
사춘기였구나 대충 어림짐작하는거 ...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그런지 사춘기도 그렇고
여러 가지 방면에서도 솔직히 좋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저의 부모님들도 일하는라고
정신없어서 자식들이 사춘기인지 뭔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소한 사춘기도 아이한테는 좋은 경험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거든요.

저는 일단 뭐니뭐니 해도 공부성적이 상위권에서 머무는게 최우선인거 같습니다. 사춘기 시기에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것을 피면하기 위해서 미리 심도있는 문제풀이 연습을 시킬것입니다. 심도있는 문제풀이를 미리 놓으면 사춘기에 노력이 없어도 성적은 유지가 될겁니다. 사춘기에 심리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공부에 집중하라고 너무 압력주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없거든요. 일단 성적이 좋아야 사춘기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 좋으면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기거든요. 최소한 자신감 떨어지진 않겠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리과과목이던지 문과과목이던지 물론하고 개념부터 확실히 잡을겁니다. 그리고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겠죠. 그래서 저는 아이와 같이 공부할겁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저의 작은 경험을 공유하렵니다. 아이가 머리가 좋아서 칭찬받는 정도가 전혀 아닙니다. 근데 학교 선생님은 수학 하는줄 착각합니다. 제가 동안 집에서 연습문제집 풀게 했거든요. 어느정도 난이도 약간 있는 문제인데 그냥 최대한 혼자 풀도록 힘을 실어줬거든요. 힘들어 하면 괜찮다고 수학은 답을 빨리 구하는게 아니고 천천히 답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수학이라고 나는 니가 답을 구해도 괜찮다고 과정만 제대로 해도 충분히 한거라고 물론 답까지 찾아내면 아주 크게 칭찬합니다.
수학 문제를 풀다보면 아주 힘들어하는 고리가 있을겁니다. 그걸 정확히 찾아내서 부분만 살짝 설명해주면 ~ 하고 문제는 끝입니다. 그리고 이미 앞에서 머리를 많이 써서 힘들어 하기에 그래도 문제라도 할수 있는지 물어보고 사기가 나서 할수 있다면 문제 내주고 ㅎㅎ (좋기는 여기서 그냥 한숨에 문제를 지속적으로 푸는게 좋습니다. 먼저 쉬다가 다시 문제 풀자면 오히려 그걸 힘들어 합니다.) 오늘 풀었다고 다음에도 문제를 무조건 푼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약간 난이도 있는 문제는요 주후에 다시 풀게 해야 됩니다. 저는 같은 문제를 서너번이나 풀게했던 경험까지 있습니다. 어떻하면 같은 문제를 모를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답답했었죠. 가장 좋은건 한 류형의 수학문제를 몇개를 풀고난 뒤에 아이가 저절로 그런 류형의 문제를 직접 스스로 만들면 좋은데... 이거 쉽지 않습니다..
아이보다도 부모가 먼저 지칠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동기부여입니다. 힘들어 해서 힘 빠지면 실어주고 도닥여 주고
동기부여 매일 매일 해야 됩니다. 수학공부는 원래 이런거라고 아빠도 엄마도 어렸을때 힘들어 했었다고우리 어른들도 동기부여가 많이 필요한테 아이들은 하겠죠.
동기부여는 토비를 인민영웅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저녁에는 최대한 수학 공부 하는걸 피하시는게 좋아요. 저녁에는 컨디션이 많이 내려가서 수학문제 풉니다. 아직까지 방과후 숙제만 끝내고 따로 공부 시키지는 않습니다. 물론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수학 연습문제 당연히 하구요. 저는 그래서 주말 오전 시간에 주로 수학 문제집을 풀게 합니다. 오전의 효과가 저녁에 비하면 하늘과 차이입니다. 저녁에는 주로 공부외의 많은 분야에 대해서 대화를 합니다. 인간관계라던가 아니면 사회적인 현상이라던가요즘은 경제에 대해서도 가르칩니다. 공부형식으로 가르친다기 보다도 그냥 대화를 하는거죠. 그리고 아이가 바라보는 어른들의 행동과 실제 어른들의 심리는 무엇일가 이런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도 하면서 아이로 하여금 고민해 보도록 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겁니다.

공부에서 무작정 하는걸 한다고 하는게 동기부여가 아니라 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각처럼 될때 부모가 제때에 도와주고 힘을 실어주고 그게 정확한 방향이다라고 확인시켜주고 부모의 믿음과 신뢰를 실어주는게 관건입니다. 주제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슬슬 올림픽 수학에도 약간 욕심이 생길가 합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흔하게 착각하는게 뭐냐면 수학은 빨리 후다닥 답을 푸는것일수록 좋다 라는 겁니다. 이건 최악의 수학공부죠. 물론 머리가 좋으면 빨리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만 머리를 쥐여짜면서 하나하나 앞으로 전진하는 과정이 진정한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방면은 이런 방식으로 할거고 사춘기에는 뭐니뭐니 해도 이성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겠죠. 그래서 저는 비슷한 시기에 아이의 상황을 봐서 성교육 비디오와 야동을 아이와 함께 같이 계획입니다. 나중에 친구들끼리 야동볼때 당황하고 헷갈리고 어리둥절 하기보다도 미리 나랑 그런 경험과 지식을 쌓으면 나을거 같아서요. 기본적으로 사춘기의 성교육은 동기부여를 기반으로 하는 수학공부랑 상관없이 궁금증의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대화형식으로 진행 될거 같습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을 돌이켜보면 아이도 똑같은 궁금증이 있지 않을가요? 아이의 세계관에서 바라보는 성이 뭔지부터 대화속에서 찾아내고 눈높이에 맞춰서 많은 대화와 교류를 할겁니다. 제대로 되지 못한 성교육은 한참동안 아이를 헛갈리게 할수도 있으니깐요.

저는 일단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글쎼요...제대로 잘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남자아이들 사춘기 넘기신분들 좋은 경험 부탁합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68.♡.155
뉘썬2 (♡.36.♡.94) - 2022/04/06 13:35:25

우리집은 이미 사춘기에 들어섯네요. 여자애라서 공부보다는 성추행같은
피해를 보지않고 평범하게 자라줫으면 좋겟네요.

압둘살람모하메드 (♡.68.♡.155) - 2022/04/07 09:12:23

여자아이 부모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또 그런 고민이 있을수 밖에 없네요 ... 솔직히 남자아이 부모들이 사상 교육만 제대로 시켜도 그런 일 안 일어날텐데.. 다들 그렇게 교육에 신경을 쓸지 ... 그 부분에 관해서 나중에 진지하게 교육하도록 준비 하렵니다.

seongtae513 (♡.104.♡.54) - 2022/04/19 11:22:43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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