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s 뭔들

핑크뮬리 | 2022.06.29 17:04:36 댓글: 15 조회: 1243 추천: 0
분류연애·혼인 https://file.moyiza.kr/family/4380736
내 생각에 행복이란
내 마음
인듯, 행복한지 아닌지는 내 마음에 달린듯, 내가 평가하기 나름인듯 싶네요.

그럼 사랑은? 방금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데 슬쩍 충격? 뭐 같은 ㅎ

초딩 아이가 뒷좌석에 앉아있고
할아버지가 운전, 할머니는 조수석에서 담배 핌,
아이는 그 담배가 너무 싫었고, 어떤 광고에 담배 피우면 수명 줄인단 말 듣고
할매가 줄일 수 있는 수명 년수를 계산함.
그리고 조수석에 앉아 담배피우는 할매한데 왈:
"할머니 담배 땜에 9년 수명 줄인대요."

아이는 자기 어린 나이에 숫자 계산을 잘했으니
칭찬 받을 예상을 함

할매는 그 자리에서 울고
할아버지는 지혜롭고 조용하신 분인데, 도로 옆에 주차하고
애기의 차문을 열어놓음. 애는 따라서 차 내림
할아버지가 한창 조용하더니 왈: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똑똑하는 것보다 착한 마음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해"
...

그 할배는 그 할매를 그렇게도 사랑하나?
담배 피는 것은 요즘에는 큰 이슈는 아니긴 하지만...

언젠가 들은 말, 한 남자가 한 여자의 트집을 잡고
고치라는 식으로 강요한다는 것은
데리고 살 사람으로 생각하니까 같이 싸우는 거래

맞나요?

근데 또 다른 사랑 방식으로는,
포용하는 거?

사랑이 뭔지 모르겠음.
인생 어렵다
선택하기 어려워서 ㅠ

추천 (0) 선물 (0명)
IP: ♡.12.♡.247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6/29 18:56:26

아바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여 ㅋㅋㅋ

애 있는데서 아무리 사랑하는 와이프라해도

담배느 피우지 말라고 했어야지 ,ㅎㅎㅎㅎㅎ

어느 부분으 바서 아바이 지혜롭은지 정말 몰갯슴닼ㅋㅋ

핑크뮬리 (♡.15.♡.52) - 2022/06/29 21:25:46

ㅎㅎ 지혜롭고 조용하다는 건 이 이야기를 전한 손자가 할배에 대한 평가 ㅎㅎ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6/29 19:05:26

둘이 사는데에서,

만약 미래를 위해서 이건 도움이 안 되는 부분이다 하면 함께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 토론하고 해결해서 바로잡으려고 방향을 잡고 노력해야죠 , 서로 나아진 부분을 인정해주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응원해주면서요 ,

미래에 负面影响은 없지만 나와 성향이 다른 부문, 예를 들면 양말짝을 거꾸로 디집어서 벗는다는거 같은 , 이런 문제는 不必斤斤计较,我替她翻过来就行, 누가 할수 있으면 하면 되는거죠,

물론 상대방이 양말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그러먄 노력이야 해보겠지만, 그래도 해결 안된다면 그럼 받아들야야지여, ㅎㅎ

그러니 사랑하고 미래를 함께하려고 한다면 모든 일을 대하는 기준이 성숙되고 미래지향적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른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두 사람 관계에서 코앞으만 보는건 좀 미숙하죠 ㅎㅎ 想想,这有多任性....

서로 함께하면서 서로 성장할수 있는 사랑이 찐이라고 생각함다 ~

매드큐티 (♡.52.♡.122) - 2022/06/29 21:17:56

자게로 컴온컴온 베이비〜^^

핑크뮬리 (♡.15.♡.52) - 2022/06/29 21:27:22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일 끼치고
소통까지 잘 되면야 더할나위없죠~

배꽃 (♡.61.♡.55) - 2022/06/29 22:42:21

초등학생 아이가 동승한 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할머니는 뭐고
그 담배냄새가 싫어서 담배피우면 수명이 줄어든다더라고 어린 아이가 말을 했다고 우는 할머니는 또 뭐며..
분명히 할머니가 잘못했는데 어른한테는 뭐라 못하고 어린 아이한테 똑똑하기보다는 착해라고 가르치는 할아버지는 또 뭐죠?

글 내용으로 보면

할머니는 기본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없고 제멋대로 안되면 떙깡부리는 사람이고
할아버지는 시비도리를 구분할줄도 모르고, 분위기 조정도 할즐 모르는 강자?한테는 꼼짝못하는 나약한 사람으로서
잘못한 어른한테는 뭐라 못하고 잘못이 없는 어린 아이한테는 또 어른이랍시고 잘못된 교육을 하는....

전반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글인데... 여기에서 왜 사랑얘기가 나오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핑크뮬리 (♡.12.♡.247) - 2022/06/30 13:28:37

기본적으로 제 인생에서는
영양가 있는 음식은 맛이 없어도 먹어야함을 강요 받았고
아이스크림 같은 건 아무리 좋아해도 독이될 수 있다고 들음 ㅠ

담배는 분명히 안 좋은 건데
그걸 참아준다는 할배가 대견스럼

플라밍거 (♡.235.♡.243) - 2022/06/30 09:27:40

사색을 하게하는 내용임

핑크뮬리 (♡.12.♡.247) - 2022/06/30 13:29:55

그죠?
참 결론 짓기 뭐해요
인생에 원래 정답이 하나뿐이 아니라 ㅠ

연이84 (♡.215.♡.50) - 2022/06/30 11:20:43

할머니가 아이가 그렇게 말해서 우는거 봐서는 혹시 치매 증상 잇는가?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하는건 또 먼가 이유 혹은 사연 잇겟죠...할아버지하고 뒷좌석 아이하구는 무슨관계? 가족? 년세는 어떻게 댓는지..그냥 단순하게 이런 내용봐서는 머 모르겟음. 사람마다 사랑하는방식 틀리는데 구지 사랑이 먼지 알아 뭐하겟어요 . 자기방식대로 사랑하면 되지 . 그냥 맘편하구 유쾌하면 대요.

핑크뮬리 (♡.12.♡.247) - 2022/06/30 13:30:42

할아버지니까 ㅎㅎ 자기 친 손자죠
아이는 초딩, 정확히 나이 기억 안나네요

핑크뮬리 (♡.12.♡.247) - 2022/06/30 13:29:34

이야기는 아마존 창시자 Jeff Bezos의 시선에서 본 것

연이84 (♡.215.♡.50) - 2022/06/30 13:59:31

그럼 아이의 생각없는말에 할머니가 잘못 이해하구 속상햇겟죠... 지혜로운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애한테 그러는거보다 혹시 어른 들으라한소리 아닌가싶어요 ...

핑크뮬리 (♡.12.♡.247) - 2022/06/30 14:49:14

이야기한 사람이 하고 싶은 얘기는
聪明是与生俱来的
但善良是选择的

보라빛추억 (♡.65.♡.121) - 2022/07/01 06:36:11

애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구요? 그럼 애를 두고 갔다는 소리나요?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이상한 사람들이네. 할머니는 치매인거 같구 할아버지는 그냥 이상한 사람. 그리고 손자가 왜 안 착한데요? 똑똑하고 착한거죠.

21,25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7-10-31
3
13908
꼬래춤
2022-07-19
1
1246
연이84
2022-07-11
3
1112
꼬래춤
2022-07-11
1
2197
뉘썬2뉘썬2
2022-07-11
0
1418
핑크뮬리
2022-06-29
0
1243
황혼의꿈
2022-06-26
0
2116
눈사람0903
2022-06-16
2
2629
눈사람0903
2022-06-06
2
1907
눈사람0903
2022-06-02
2
1981
김택312
2022-06-02
2
1411
심천멋쟁이
2022-05-30
0
2211
눈사람0903
2022-05-30
2
1699
눈사람0903
2022-05-28
2
1907
체리공주
2022-05-18
1
1712
압둘살람모하메드
2022-05-16
0
1105
달밝은호수
2022-05-15
0
2418
감사마음
2022-05-13
0
1881
luzaiman
2022-05-12
0
657
현재2020
2022-05-11
0
1423
뉘썬2뉘썬2
2022-05-04
0
2302
뉘썬2뉘썬2
2022-05-03
0
1414
김택312
2022-04-30
0
2243
압둘살람모하메드
2022-04-27
0
1081
럭키와써니럭키와써니
2022-04-24
0
1173
압둘살람모하메드
2022-04-02
1
1507
뉘썬2뉘썬2
2022-03-16
4
4811
뉘썬2뉘썬2
2022-03-14
2
205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