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함께 살려는 여자 잇다는건,아주 행복한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놀린다 보다,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아직까지 여자들 잘 모르지만..

우선 여자한테는 잘 대해줘야 된다..

이거가 방향이라고 보짐..

이렇게 깊게까지 생각안해도 된다고 봅니다..다른 한귀로 흘러보내도 될듯

备胎라는 소리구나
세번씩이나 ㅎㅎㅎ

지금 니하고 결혼하기에는
니가 2프로 부족하다

그러다 몇년후 니 보다 더 좋은 남자
못 만나면 결혼 고려해본다
그 뜻이요 ㅎㅎㅎ

난 너한테 관심 좀 있다고 꼬리 살래살래 흔드는거잖아요 ㅎㅎㅎ

(♡.61.♡.55) - 2021/04/01 13:09:38

이런 경우는 그 여자분이 왜 그랬을까보다는 본인이 어떻게 받아드리는가 더 중요하고 그 결과가 현실이 됩니다.

지금처럼 농담이라고 받아들여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쳤기때문에 지금같은 이전에 알던 여자사이가 되는거구요.

나한테 관심있나? 그럼 나도 이 사람 잘 지켜보고 괜찮아 보이면 이사람하고 발전해볼까?라고 주동적으로 행동을 했다면 연인사이가 되였을수도 있고

나를 놀리나? 라고 생각해서 화를 버럭내면서 싸웠다면 다시는 서로 얼굴도 보기 싫은 원쑤지간이 되였겠죠.

결론은 난 쉬운 남자가 아니야라는 자만감으로 어쩌면 아름답게 발전할수도 있었을 三段恋情을 葬送하고 지금 솔로로 있는것 같군요. ㅋㅋㅋ

믿는 남자들이 귀엽죠....ㅎㅎ

어찌 보기 안스럽고 불쌍햇으믄 저런 말 햇을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