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86 |
|
닭알지짐 |
2021-11-04 |
2 |
3481 |
|
케비아 |
2021-10-29 |
0 |
1822 |
|
초봄이오면 |
2021-10-28 |
1 |
2154 |
|
goolde |
2021-10-18 |
2 |
2901 |
|
수운이 |
2021-09-15 |
1 |
3004 |
|
라이라크7 |
2021-09-11 |
0 |
2152 |
|
뉘썬2 |
2021-09-02 |
1 |
3672 |
|
뉘썬2 |
2021-09-01 |
2 |
4181 |
|
nvnv888 |
2021-08-31 |
5 |
7579 |
|
sinsim2013 |
2021-08-24 |
0 |
4441 |
|
jungki |
2021-08-21 |
0 |
3369 |
|
신사의매너 |
2021-08-19 |
0 |
6694 |
|
삼분카레 |
2021-08-18 |
0 |
3824 |
|
고향말이그리워 |
2021-08-15 |
3 |
5025 |
|
라이라크7 |
2021-08-06 |
2 |
3882 |
|
nvnv888 |
2021-07-31 |
0 |
4142 |
|
눈부신해님 |
2021-07-06 |
4 |
5810 |
|
nvnv888 |
2021-07-06 |
0 |
4145 |
|
2021-07-03 |
1 |
3788 |
||
가면12 |
2021-06-29 |
0 |
3020 |
|
21051 [연애·혼인] 이혼 |
가면12 |
2021-06-20 |
1 |
4242 |
핑핑엄마 |
2021-06-07 |
1 |
7480 |
|
누구오 |
2021-06-06 |
0 |
3131 |
|
2021-06-05 |
17 |
7274 |
||
날으는병아리 |
2021-06-05 |
1 |
2317 |
|
날으는병아리 |
2021-06-04 |
5 |
5901 |
|
생각나는사람 |
2021-06-02 |
4 |
6122 |
정말이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당황할때,그리고 돌이킬수 없으을 알았을때,그 마음을 잘 알거 같아요
다행이 엉뚱한데서 지갑을 주었다구 연락이 와서 가서 찾아왔네요 ㅜㅜ 주차장 그 한장면은 또 무엇이였던지 ㅜㅜ
저 역시 건망증이 있죠 나이 죄끔먹긴 먹었나보다 하고 나 자신을 다독인답니다.
아님 넘 슬프지거든요.....ㅎㅎㅎ 손에 폰을 쥐고도 찾지를 않나......ㅠㅠ;;
애 먹일려구 마트가서 고기 한팩 사가지구 집에 오는 길에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니, 내가 고기 사러 간다구 나갔다가 왜 지금 이러구 빈손에 집에 오는거지? ) 하고 무척이나 당황했었지요 ㅜㅜ 차에서 내리면서 언뜻 옆자리에 고기 한팩이 들어있는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ㅜㅜㅜㅜ
알츠하이머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걸까요? ㅜㅜ
헉 ^^ 나느 지금 31인데 김치통 들구 냉장고에다 옇는다는게 무의식적으루 주방들구 가갰구나 ^^ 무슨 생각으루 주방왔나 싶은게...
아침먹구 점심쯤이면 아침에 멀 먹었던지도 기억이 안나네여 ㅠㅠ
아고 이걸 어째.....
나느 20대후반에 안경걸구 안경찾았댔슴다 ^^ 미치지무...
건과류 마니 묵어면 좋다고 하던데 견과류는 딱딱한 맛 아님 넘 달아서 별로죠.
견과류도 종류가 많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