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단밤이 |
2024-01-10 |
4 |
912 |
|
23211 [교양서적] 論語 9 子罕 |
단밤이 |
2024-01-08 |
0 |
250 |
단밤이 |
2024-01-07 |
1 |
621 |
|
단밤이 |
2024-01-06 |
2 |
862 |
|
단밤이 |
2024-01-06 |
2 |
626 |
|
단밤이 |
2024-01-05 |
0 |
207 |
|
단밤이 |
2024-01-04 |
0 |
223 |
|
뉘썬2 |
2024-01-04 |
1 |
362 |
|
뉘썬2 |
2024-01-04 |
1 |
327 |
|
단밤이 |
2024-01-03 |
1 |
261 |
|
23202 [교양서적] 論語 8 泰伯 |
단밤이 |
2024-01-02 |
0 |
236 |
23201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部 귀향 |
단밤이 |
2024-01-02 |
0 |
289 |
단밤이 |
2024-01-02 |
0 |
205 |
|
단밤이 |
2024-01-01 |
1 |
290 |
|
단밤이 |
2024-01-01 |
0 |
157 |
|
단밤이 |
2023-12-31 |
0 |
165 |
|
단밤이 |
2023-12-31 |
0 |
163 |
|
23195 [교양서적] 論語 7 述而 |
단밤이 |
2023-12-31 |
0 |
214 |
단밤이 |
2023-12-31 |
1 |
227 |
|
단밤이 |
2023-12-30 |
0 |
165 |
|
단밤이 |
2023-12-30 |
0 |
164 |
|
단밤이 |
2023-12-28 |
0 |
211 |
|
23190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部 방랑자 |
단밤이 |
2023-12-27 |
0 |
194 |
단밤이 |
2023-12-27 |
1 |
287 |
|
23188 [장편소설] 비밀의 화원 ㅡ 황무지를 건너서 |
단밤이 |
2023-12-26 |
0 |
232 |
단밤이 |
2023-12-25 |
0 |
254 |
|
단밤이 |
2023-12-24 |
0 |
182 |
|
단밤이 |
2023-12-24 |
0 |
158 |
|
뉘썬2 |
2023-12-24 |
1 |
247 |
|
뉘썬2 |
2023-12-24 |
1 |
310 |
엔딩인가요? ㅠㅠ
이제 슬픔이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완전히 아니라는 말 너무 공감이 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 왕자가 다녀간 자리 제 마음속에도 남은 것 같아요.
단차님 좋은 소설 이렇게 한글자씩 타자해서 올려주시고 또 저랑 교류를 하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만나서 독서모임을 한번 가져보아요 우리~
네. ㅠㅠ 그래도 한글자씩 타자한 보람이 있네요. 저도 다시 읽으면서 깨닫는 바가 좀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어린 왕자가 저기 하늘의 어느 별에서 장미와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있을 것 같아요.
봄날의 토끼님, 언제 한국에 오시게 되면 꼭 귀띔해주세요. 언제든지 저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갈게요~
소설방에 토끼별과 단차별이 금빛모래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네요.
그것도 소곤소곤 속삭이면서.
물론 여신별님도 찬란하고요 ㅋㅋ
별세개 참 오붓하네요.
삼태성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