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고마운 분 찿습니다 아시는분 깊은 사의 드리겠습니다

단기통역 | 2021.09.15 17:09:05 댓글: 0 조회: 1717 추천: 0
분류연변 https://life.moyiza.kr/find/4303054
연길장백시장부근에서 유치원 선생하시던 림홍매(林红梅)
와 왕청하북에 집이있고 연길에서 공부하던 전순희(田顺姬)
찿고 있습니다 현재 연변에 계시는지? 아니면 한국으로 가셨는지?
예전에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분들이여서 찿아서 감사의 인사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소식 아는분 있으면 연락주시면 깊은 사의 올리겠습니다

18550188828 (위챗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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