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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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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4-11-20 |
36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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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5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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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
2002-05-19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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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02-05-18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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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ay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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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
2002-05-17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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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매 |
2002-05-16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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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1979 |
2002-05-15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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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
2002-05-15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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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ang |
2002-05-15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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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월용 |
2002-05-15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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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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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2002-05-14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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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
2002-05-12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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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연 |
2002-05-11 |
1247 |
|
2002-05-10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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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화 |
2002-05-08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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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화 |
2002-05-08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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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진 |
2002-05-07 |
1258 |
|
박찬연 |
2002-05-05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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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1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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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핫 |
2002-04-28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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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우 |
2002-04-25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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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홍 |
2002-04-23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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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선 |
2002-04-22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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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철 |
2002-04-18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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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걸 |
2002-04-17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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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ygo |
2002-04-16 |
1188 |
짧지만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유감이라면 제가
년하라서 좋은 멜친구가 될수있을런지가 주저될뿐입니다. 멜줘도 될가요?
누나랑 하고픈 이야기 많을것 같은데...?
정말
<a href=mailto:xzh1105@msn.com>xzh1105@msn.com</a>
님 어린 동생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사람을 의지해서는 금방 다시 쓰러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은 누님의 모든 일을 알고계십니다..
전 힘들때마다 이 구절을 암송합니다..
누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욥기 23장 10절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a href=mailto:singiruro@lycos.co.kr>singiruro@lycos.co.k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