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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
알아서 잘 열어젖히다?
毛孔? 모공? 毛孔悚然?
털구멍은 이대로 쓰구여..ㅎㅎ
하나하나
닭알이, 저녁 잡산?
저녁 안먹은지 7일째 -- 3근 감량 ㅋㅋㅋㅋ
3근이라? 감이 안온다. 돼지고기 3근으로 추측해볼 수도 없고..허허
아..하나하나..
남조어: ㅈ나?
안되어..바칠 숙제에여..
싱크홀처럼 활짝
활짝활짝?ㅋㅋㅋㅋ
벌컥벌컥~ ㅎㅎ
ㅋㅋㅋㅋ
저 말 자체가 순통하지 않은같은데요 ㅎㅎㅎ
아..그럼 어떻게 고치면 되죠?
털구멍이 열리다
문을 열어젖히다
아아~~땡큐땡큐~^^
문법상 미세한 차이가 있어요
이, 가
을, 를 뒤에 오는 단어가
아!어렵슴다.ㅠㅠ
어야 내 댓글이 어디갓져 ㅠㅠㅠㅠ
털구멍이 를 털구멍을 이라고 해야 맞는 같슴다 ㅎㅎ
와..맞네여..역시~~
감사합니다~^^
혹은 털구멍이 ( ) 열어젖혀졌다 이렇게 술어를 피동형으로 바꿔도 됨다 ㅎㅎ
오오오...그러네여~~^^
우리 말도 복잡해여..ㅋㅋㅋ
한국말로는 서서히 -- 천천히 라는 뜻
아~~네~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