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따고 갑니다

듀푱님듀푱님 | 2022.04.28 19:42:01 댓글: 0 조회: 5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6953
오늘은 외계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이들이 지구에 온진짜 목적과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쓸게요...

1970년대쯤 미국에서는 비밀리에 초능력자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그들한테 임무를 주기 시작함다..
초능력이라고 해서 슈퍼맨처럼 날아다니고 
스파이더맨처럼 거밋줄쏘고 그런게 아니라 원거리를 투시하는 능력이 잇는 사람을 말함다..
이 초능력자들은 단순히 망원경처럼 원거리를 
보는게 아닌 시공간처럼 다른 행성이나 
혹은 여러나라에 숨겨진 비밀기지를 찾거나 
미래를 보기도할만큼 뛰어낫다고 함다..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CIA밑에서 일을 하게됏는데..
주로 정찰이나 스파이짓을 맡게됏슴다..
이것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불리웟고 
이런 초능력자들을 리모트 뷰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CIA는 외계인에 대한 정보나 정찰에 
관한 임무를 내리지 않아서 
외계인에 관심많던 몇몇은 조심스럽게 
접근을햇다네요 

아래에서부터는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ㅋㅋ 

그래서 그들이 외계인에 대해 내린 결론은 
아래 크게 네가지로 나눕니다.. 
1.정신적 우호적인 존재.
인류의 정신을 향상시켜서 인류의 발전을 
도와주는 착한 종족 
2.정신적 비우호적인존재.
이 종족은 지구에서 인류를 몰아낼려고 하는 나쁜종족 
3.비정신적.우호적인 존재.
인간하고 .장사를 하는 종족 .주로 창의성이 부족해서 
인간의 창의성과 다른무언가를 맞바꿀줄 아는 종족 
4.비정신적.비우호적인존재 .
인간을 극도로 싫어하고 지구에 접근하는곳조차 질색함..

여기서 말하는 정신적이란...
정신이 깨어잇는걸 말하며 
외계인들도 
정신이 깨어잇으면 초능력을 사용할수잇는 종족들도 잇고 
또는 ...
우리인간처럼 비정신적으로 오로지 물리적이나 
과학에만 의존하고 아무 능력을쓸수 없는 존재들을 
말함다..예.

그리고 저기에 2번째에 인류를 싫어하는 이유는..
인간이 정신적으로 우위에 잇기때문에  
몰아낼려고 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해당되는 정신은 깨어잇는 정신이 아니라 
텔레파시처럼 정보나 그런걸 전달할수잇는 
사거리가 그들과 비교하면 너무 길고 광범위해서 
이것이 나중에 위협이될거같애 싹을 짜르자고 하는겜다 
끝으로 선한종족들도 아무댓가없이 인류를 
구해주진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들의 의도가 어떻든 악한종족에 비하면 
고마운 존재겟죠 ?
인류가 여태까지 오래살아남은건 
그 이유가 분명히 잇을거같슴다..
조선실록에도 UFO에 관한 기록이 남아잇을만큼 
그들은 인류하고 오래동안 같이 살면서도
겉으로 잘 드러내지않고도 지구상에서 
공존하며 살고잇슴다..
그런데 인류를 노예로 삼거나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않는거보면...
선과악이..
서로 눈치나 보고잇갯죠?ㅋㅋ 
지구의 강대국가들이 그랫던것처럼...
하고싶은말도 많지만 여기까지 할게요...
그리고 더자세한 내용을 알고싶다면..
잉고스완<참고하시면 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50.♡.118
975,10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4068
크래브
2020-05-23
3
297511
크래브
2018-10-23
9
324669
크래브
2018-06-13
0
359668
배추
2011-03-26
26
683711
밤하늘의별을
2024-02-19
2
317
듀푱님듀푱님
2024-02-19
0
292
듀푱님듀푱님
2024-02-19
0
153
꿈별
2024-02-19
2
404
사프란꽃말이
2024-02-19
7
690
근주지인생
2024-02-19
2
407
코테츠
2024-02-19
1
340
코테츠
2024-02-19
2
216
Figaro
2024-02-19
4
354
가을벤치
2024-02-19
5
427
가을벤치
2024-02-19
0
267
코테츠
2024-02-19
1
233
코테츠
2024-02-19
1
290
눈사람0903
2024-02-19
2
535
나단비
2024-02-19
2
231
나단비
2024-02-19
1
207
Figaro
2024-02-19
5
290
Figaro
2024-02-19
5
324
가을벤치
2024-02-19
6
444
나단비
2024-02-19
1
308
Figaro
2024-02-19
4
207
타니201310
2024-02-19
3
457
스으윽
2024-02-19
0
261
김삿갓
2024-02-19
0
241
김삿갓
2024-02-19
0
14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