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에서 식당음식을 만들어 먹는 습관이 있어서,
식용유는 항상 식당용 대용량으로 사놓습니다.
식용유 값이 오르기 전 크다란 거 2통 사논 거 있어요
값이 이정도로 오를 줄 알았더면 10통 쯤 사놀거 그랬어요ㅎㅎㅎ

크 ~~ 멋짐더 !!!

식용유두 보존기간이 있어서 많이 사놓음 안좋을겜다~
전에 거래처에서 직접 농사지어서 짠 락화생기름이라구
커다란통으 다섯통이나 보내면서 석달내로 될수록 다 먹어래서~~
한통두 반년가는데~나눠줬던 기억이남다.

님의 댓글 보고 이제 유통기한 확인해봤어요
2023년9월까지네요,정말 10통 사놨더면 다 버릴 뻔했네요ㅎ

기름 온도 관건이예요.대한민국 모든 닭집이 기름가마 온도 175도로 맞춰 놓을거예요 ㅎㅎㅎ
저는 집에 튀김기 없어서 주방 온도계 몇천원하는 거 하나 샀어요.
적어도 175도 정도에서 튀겨야 잘 튀겨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에 굽는거는 까맣게 태울 수 있어요.
튀기는거는 까맣게 태우기 힘들어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