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459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664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88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829 |
|
 |
2011-03-26 |
26 |
685086 |
|
그웬 |
2024-01-30 |
3 |
389 |
|
 |
2024-01-30 |
0 |
219 |
|
|
2024-01-30 |
0 |
180 |
|
 듀푱님 |
2024-01-29 |
1 |
202 |
|
971791 [단순잡담] 어린친구들 보면 ㅋㅋ |
듀푱님 |
2024-01-29 |
0 |
163 |
나단비 |
2024-01-29 |
0 |
187 |
|
나단비 |
2024-01-29 |
0 |
189 |
|
|
2024-01-29 |
0 |
335 |
|
나단비 |
2024-01-29 |
1 |
152 |
|
나단비 |
2024-01-29 |
0 |
301 |
|
 알람교수 |
2024-01-29 |
1 |
218 |
|
 |
2024-01-29 |
0 |
509 |
|
 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1 |
249 |
|
| 알람교수 |
2024-01-29 |
1 |
223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29 |
2 |
526 |
|
| 알람교수 |
2024-01-29 |
0 |
231 |
|
| 알람교수 |
2024-01-29 |
0 |
249 |
|
나단비 |
2024-01-29 |
0 |
201 |
|
사프란꽃말이 |
2024-01-29 |
1 |
374 |
|
나단비 |
2024-01-29 |
0 |
194 |
|
나단비 |
2024-01-29 |
0 |
253 |
|
나단비 |
2024-01-29 |
0 |
232 |
|
| 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340 |
|
나단비 |
2024-01-29 |
0 |
282 |
|
똥낀도넛츠 |
2024-01-29 |
1 |
510 |
누님 안뇽
노톨 안녕
마깨슴까오째
영어를 잘하자면 일단 얼굴에 철판 깔고 공공장소에서 막 말해야 된단 말임다. 왕년에 리양 쌔씨개영어가 그랬지므 ㅋㅋㅋ
나는 외출할때므 반드시 이어폰 끼고 영어뉴스를 중얼중얼하며 따라읽슴다.낯가죽이 얇으면 아이됨다
이 애 엄마는 이미 영어 완성된 사람임더.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것 같습디다. 마치 조선족이 한족학교다녀서 중국말을 조선말보다 더 잘하듯이
이동네도 서양할아버지한테 시집가는 여자 많단 말임다.서양남자들은 동양여자를 대다이 좋아하짐, 한국사정도 많이 다르지 않은 같네요
리양이 영어는 잘해두 마누라 막 줴패잼둥? 인성 개 발바닥인것 같은데 ㅋㅋㅋ
리양의 인성이야 헹페없지므, 그렇다고 영어를 안배울 이유는 아니잼까. 나쁜 부자들이 많아도 돈 싫어하는 사람이 없듯이 말임다
영어를 잘했다가 혹시 암까 서양 푸풔래도 친하겠는지 ㅋㅋㅋ
李春平이라는 분이 있는데 글쎄 서양푸풔랑 친해가지고 몇억딸라 돈을 받았다재쿠 머임까 런썽어우썅이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공주님이 시끄럽다면 진짜 시끄러운게 맞아요
중국말 한국말 태국말이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영어가 이리 시끄럽게 들리긴 첨이네요 ㅋㅋㅋ
공공장소에서 큰솔치는넘들은 다 인성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전해내려온 명언 이삭은 여물수록 고개 숙인다 ㅋ
이제는 나이먹어 그런지 시끄럽은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나누 이게 잼있어서 웃다 가꾸마
어디 시골미쿡 남자한테 시집갔는지
하하하하하하하
돈 없는 남자한테 시집간게 맞는거 같아여
ㅎㅎㅎ 애 엄마들 다 화장하고 왓던데 혼자 민낯이더라고요 ㅋㅋㅋ
하두 복잡하게 놀아서 이렇게 꼼꼼하게 잘 관찰햇는멤다 ㅋㅋㅋㅋ
희구사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게 되더이다. 영어를 저렇게 잘하는 여자가 어떤 인생을 사는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