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4) - 2024/01/15 13:28:16

ㅋㅋㅋㅋ 달달구리 땡게갖구 삿는데 와 너무담다 작은거 살걸 ㅋㅋㅋㅋ 쓸데없이 욕심 부렛슴다 ㅡㅡ

(♡.48.♡.94) - 2024/01/15 13:31:27

ㅋㅋㅋㅋ 내보구 오후에누 보초서란 말이구나

쭌밍!! ㅋㅋ

요거 되기 작게해서 파는거 있는데 , 그건 먹을만한데 이리 큰건 우웨~`ㅋㅋㅋ

작은 것도 있다고
난 여기 편의점에서 큼 것 한가지밖에 못봤짐.
그냥 기다만 바게트 썰어서 먹는 게 낫음,
고소한게 느끼하지 않고 ㅋㅋㅋ

중국에는 작게해서 파는게 잇음여 , 한입에 냉큼 들어가는거 ㅋㅋㅋ

근데 작아두 두개만 먹음 느끼해갖고 ... 웬만해서 먹구 싶은 생각 안들지여 ..

(♡.178.♡.93) - 2024/01/15 18:41:47

아인게 아이라 진짜 달구 느끼하구 ㅋㅋ 갠히 욕심 부렛슴다 ㅋㅋ

남조선으 그리 욕하메 남조선의 정치는 대체 왜 이리 관심 가지는검여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해서 맨날 이리 욕하고 삿대질 하는건가여 ?

알람교수 (♡.16.♡.123) - 2024/01/15 14:41:39

남조정치 영 재밌소, 애들 장난같ㅇ...아, 아임다. 허허

정치라기보다 그냥 본인들 욕심과 걸어마 채울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적날하게 보여지는 판국이더군요.

예전엔 그래도 글 읽는자들이 글 읽었다는 소신이라도 있었지 어전 무슨 ㅇㅇㅊ들이 살판치는게 뭐가 재밋다고요 ㅋㅋㅋ

(♡.178.♡.93) - 2024/01/15 18:42:46

지금두 준서기손에서 놀아나던데 국짐당으 먹을만한 그릇이 대겟슴다? ㅋㅋㅋ 택두 없는 소리지 ㅋㅋ

(♡.178.♡.93) - 2024/01/15 18:43:14

아 절때 사지마쇼 ㅋㅋㅋ 너무 담다

(♡.178.♡.93) - 2024/01/15 18:43:50

아이구 ㅜㅜ 애들으누 열이 젤 무서븐데 빨리 낫길 바람다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4/01/15 19:26:25

갸는 사흘만에 이제ㅜ열 내렸구 , 내 시작임 엉엉엉 ㅋㅋㅋㅋㅋㅋㅋ

(♡.178.♡.93) - 2024/01/15 19:31:15

에구 아들한테서 옮앗는맴다 날래 나으쇼

(♡.178.♡.93) - 2024/01/15 18:44:27

에이 모름지기 피쥬안지누 짭짜롬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