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지는 않는데 먹어도 먹은거 같지 않고 그렇습니다 ㅎㅎ

나두 그렇게 먹슴다 하하

예전에 울 외할아버지 이렇게 드셨는데
나만 이렇게 먹나했음다 ㅋㅋㅋㅋ

류망님도 그 년세대 ..아..아닙니다 ㅋㅋㅋㅋ

류망님은 내처럼 젊답데다 ㅋㅋㅋㅋ
내보다 조금 더 젊나 ㅋ

하하 ,올해 내 36살임다,

나두 36살 하고싶슴다 하하..

달자님은 46살 ㅋㅋㅋ

46?그건 xx님이나 그나이지.난 한참한참 멀었다구 왜이래 ㅋㅋㅋㅋ

한참 멀면 깍아 맞춰서 42살 ㅋㅋㅋ

썩을, 덩치살이 뭐냐고 ㅋㅋㅋㅋㅋ
한참한참 엉? 두개 넣었재요 참 ㅋ

달달님은 귀요미살임다 하하

언제나~~

덩치살이라고 해주세욧 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귀요미살이 좋슴다

아 , 그러시군요 , ㅋㅋㅋㅋㅋ

반백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가여 ?ㅋㅋㅋㅋㅋ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감다 ,거울보면 눈에 주름살이 보임다 후...

이 나이에 주름살이 안보이는게 비정상이겟죠 ㅋㅋㅋ 세월에 맞먹게 우리한테 흔적들 남겨지는데 멋잇게 받아들여야져

예.세월이 남겨준 선물을 흔쾌히 받겠슴다 ㅋㅋㅋ

그건 또 첨 들어보네요 ㅋㅋㅋ 귀찮이즘 그냥 천추 부어 먹으면 될거 같아요 ㅋㅋㅋㅋ

천추는 마라탕에 먹는걸로 ㅋㅋㅋㅋ

라면이런데도 넣어 먹으면 개운한게 좋습니다 ㅋㅋ

라면에도 가끔은 넣어요.괜채

천추에 머리 감으면 머리 반지르르해지고 천추 매일 먹으면 피부가 탱탱해진단든 썰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머리털이 빠지지나 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이들수록 머리털은 감을때마다 어찌 빠제대는지 말입니다

우린 또 머리 숫이 많아서 그런 걱정은 또 안합네 ㅋㅋㅋㅋ

머리 마이 빠지니 더 왕성하게 자라는거 같음여 ㅋㅋㅋㅋ

우린 白醋 많이 먹엇엇는데 말입죠 그냥 醋精 이지므 ㅋㅋㅋ

밴새 먹을때 마늘 좀 먹으면 개운 할텐데 말입죠

천추 나도 마라탕 먹을 때 찍어 먹어요 ㅋㅋㅋ
뽀즈나 물밴새는 어쩐 지 좀 안 맞는 같아요

한족들 凉拌菜할때 천추를 쓰잼다...우리집은 조선족 입맛이라서 한족동네 살아도 요리할때는 白醋를 씀다 ㅎㅎ

울집도 냉채에는 바이추를 씀다.
여기선 없는같우래. 그래서 사과식초를 씁데다

엥 ? 따로 없는데요 ,그냥 천추를 찍어 먹어요 .. 캔들님이 말하는건 白醋 그런거 아니에여 ?

밥할때는 천추 쓸일은 없죠 , 밖에서 미쌘,라면,훈뚠 이런거 먹을때 많이 부어 먹죠 ㅋㅋ

饺子醋라고 있지 않나요?

첨 들어보는데요 ?... 그런것드 잇나여 ..

ㅋㅋㅋㅋ 나도 이전에 외지 나왔을때 김치하고 된장 되기 찾앗는데 , 어전 없으므 그냥 없거니 함다 ...

첨 외지 나왔을때 김치 생각 너무 나서 진짜 고생 마이 햇슴다 , 요즘처럼 인터넷에 널린것도 아니고 ㅋㅋ

어이그 , 이게 누기야 , 여기 옵소 , 엉덩이 튼튼한가 만제 봅시다 ㅋ

숙제 요즘 많이 힘든가봄다 ??ㅋㅋ

자주않오는것같은데

少吃点没事。。。

ㅋㅋㅋㅋ 뽀뽀라뇨

어전 고향에 있은 시간보다 외지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질가 하는게 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