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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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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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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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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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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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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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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308 [단순잡담] 钵钵鸡》。。 |
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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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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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300 [인사·친목] 什么时间段最适合跑步 |
하얀비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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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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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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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살다 일찍 죽을려구 요 ㅋㅋㅋ
무슨 이런 험한 소리를 함다? 적어도 장가를 가고 애를 낳고 자식을 다 키워놓구 죽어얍져 ㅋㅋㅋㅋ
여동새 잇으므 ㅋㅋ
ㅎㅎㅎㅎ 물고기만 잡지 말고 여자도 좀 낚으세효!
울아들보고 넌 연애안하니하니 자긴 결혼 안 한담다 ㅋㅋㅋ
결혼시켜야 집에서 영 내 쫒을수 잇잼다? 나누 빨리 결혼으 시키고 싶슴다 ㅎㅎㅎ
나도 노인이 애를 보는거는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장모님이 올때마다 애를 한글공부 수학공부를 다 시키니까 헤써한게 기분이 영 좋단 말임다 ㅎㅎㅎ
대신 나는 나이 많아서 나중에 외손주까지 봐줄것 같지 못하단 말임다. 애한테는 이미 그렇게 이야기했짐
모든 고마움은 수요로부터 출발하는거 같슴다. 수요가 없는데 섯불리 나서믄 기껏 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듣습데다. 그래서 그냥 맡겨버리고 노년을 편안하게 지낼 생각임더 ㅋㅋㅋㅋ
현명하게 잘 생각했음다.제 애는 제가 봐야짐!
일단 가차비에서 살수나 있는가부터 바야죠 ㅎㅎㅎㅎ
몸이 건강하믄 그래도 가까이에 가서 살면서 반찬이라도 해주고싶슴다.얼굴으 못보면 자꾸 궁금해져서 ㅋㅋㅋㅋ
자고로 처가집과 변소는 멀수록 좋다고 들었음다 ㅋㅋㅋ
아 슬프네여 ㅋㅋㅋㅋ
처지는 비슷하나 저는 딸이 큰담에는 터치안하고 놓아주려구요 ㅎ
무웃님은 따님이 아직 초등학교라 클려면 멀었구려 ㅎㅎㅎ
준비된 할머니 웃겼음다 ㅋㅋㅋㅋ
나는 내딸이 빨리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고 이랫음 좋겠슴다. ㅋㅋㅋㅋ
울 외숙모는 나중에 딸이 애 안낳아도 된다고 합데다. 애 낳아 키우면 고생이라고 ㅋㅋㅋㅋ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 본인은 딸의 효도를 다 받으면서 … 이런 생각이 듭데다
나는 내딸이 애를 안낳겟다구 하면 슬플것 같슴다. 손자손녀랑 같이 숨박꼭질이랑 하고싶은데 어쩌죠? ㅎㅎㅎ
벌써부터 손군들하고 숨박곡질 노는거 상상함가 ㅋㅋㅋ
그램 오라지 않겠음다. 곧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겠음다
이제 내딸이 애기 낳으면 내 애기인것처럼 앞에다 척 업구 모이자에 사진으 올려야겟슴다 ㅋㅋㅋㅋ
그래도 믿을겜다 하하…
그런 날이 빨리 왔음 좋겠음다 ㅋㅋㅋ
감사함다. 키키키~~~
우리 사돈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