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樱은 지기 시작하고 晚樱은 한주후가 성수기람다 그 중간에 피는 벚꽃은 길가에도 주변 공원에도 다 폈슴다 난 사람들이 많은데는 안 갔슴다 ㅎㅎㅎ

이젠 사람이 많으면 정신이 잃어짐다 하하하

나두 십년전에 무한 두번 왔댔는데 그땐 그냥 덥고 시끄럽다는 인상만 받았는데 이게 놀러오는 기분이랑 일하러 오는 기분이 틀리는지 이번에 와서 大街小巷 누비고 다니며 느낀게 도시가 아름답고 젊은 사람이 많고 음식이 많있는게 엄청 매력있는 도심다 .

나도 이재 가서 예전 사진 보니까 맨 먹었던게 대부분임다 ㅋㅋㅋ

무한은 나도 함 놀러가보기 싶슴다 ㅎㅎ

아하 또 그렇게 되는구나 ㅋㅋ

그건 다 핑겜다 ㅎㅎㅎ
토일에 이틀정도 휴가내도 웬만한덴 다 갈수 있슴다 ㅋㅋㅋ

여행도 나이에 따라서 倾向이 바뀜다
젊고 기운이 좋을땐 하나라도 더 많을걸 볼려고 선호했다면 이젠 구경 절반 休闲 절반 . 먹는 비중이 점점 올라감다 ㅍㅎㅎㅎㅎㅎ

한번 가볼만 한 곳이더라구요
文化底蕴도 있고 科技感十足한게 매력있는 도시였슴다 ㅎㅎㅎ

자게식구들 한테만 홍보해도 무한이 엄청 涨粉 하겠슴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