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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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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2:35:53
화학주가 아닌 纯粮酒，
먹을때도 깔끔한 맛이고
다음날 아침에도 개운하게 기상 할 수가 있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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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栏山좋지므 ㅋ
물론, 뉴란산 좋은 술 맞지요..허허
하여간 남자들은 술에 대한 자부심이 큽니다.ㅎㅎ
술, 거의 남자의 대명사죠..허허
이전에 아시절에 서로 가즈알게됏을때 빙천BC24개짜리르 한상자씩 깔구앉아서 날새메 마이면서 누기먼저 소피볼라가는가 내기두 하면서,오좀깨 터지므 어쩔라구,그때 생각이 나네요,물론 나느 그때 술이 약해쓰가나,내할거다하구.ㅎㅎ
상당히 미련한 짓이지요.ㅋㅋ
술이 좋다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움직여야지요..허허
맞아여,젊음을 과시하느라 그래는지,그나저나 술얘기가 나왓으니 머리느 온통..
그렇다면 있다가 퇴근길에 친구불러서 한잔 하는수밖에..허허
댓구
손톱 좀 ㅋㅋ
지금까지 살면서 손톱길이가 0.5mm이상였던 적이 없소..허허
희석주도 요즘에는 진통제를 섞어서 만드는지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므 영 개운함다 ㅋㅋㅋ
이댓글을 남조선 악의 축인 남조언론이 보면 중국술은 진통제 넣었다고 불어제낄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허허
그래므 중국 맥주에는 이뇨제를 넣어서 아무리 먹어도 배가 차지 않게 만들었다는 내용도 추가해야겠음다 ㅎㅎ
요즘 남조 젊은층에서 탕후루가 류행하던데 남조언론들이 탕후루가 당뇨에 안좋다는 게소리를 하더군요..허허
그나마 네이버로 가끔 보던 한국뉴스도 이젠 차단되어 남조선 소식은 전혀 모르고 지냄다 ㅎㅎ
뭐 안봐도 전혀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말이죠
좀 독하오. 뉴란산 한번 마셔보고 친구들과는 주로 로쥬탄 마시오.
훙씽얼궈터우 맛들이면 맛도 맛이지만 다음날 개운한것이 참 좋소.. 허허
56도 술으 마시다가 누가 곁에서 담배를 피자고 라이터를 켜면 마구 불이 확 붙을것 같은데요 ㅋㅋㅋ
흰술을 접시에다 한잔 붓고 불을 붙인담에 명태나 낙지를 구우므 술안주에 딱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