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레칠랍니다. 둬번해바슴다내. 구래야몸값이올라갑데라

요곤 내같은경우구. 상황잘보구판단하쇼 또 개니진짜나가라함 큰일이잼까애

여자들은 애교 부려야지 별수 있소? ㅋ

좋기는 친한 높은 상사가 있으면 좋소

이런거는 말한다고 꼭 올려주는게 아니지만...会哭的孩子有奶吃라고 한번 말해보셔 ㅎㅎ

이런말 꺼낼때는 타이밍이 좋아야 되는거 같슴다
지난한해 뭔가 성과가 있었으면 어떤곳에서 성과있었는지 지금 본인이 얼마나 예전보다
많은일을 하는지 재료 만들어서
사장불러서 이렇게 성과냈으니 연수입 좀 올려줬으면 좋겟다 그렇게 말해보쇼

이런일은 拐弯抹角하지말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제일인거 같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가치와 자신의 능력에 비해 현재 급여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고 얘기해보세요.
회사 경영자들은 임직원들의 적극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객관적으로 이치가 있다고 평가될 경우 인상이 가능합니다.

그런건 잘 판단해서 말해야 할거 같아요.. 자칫하다간 상사의 미움 받을수두 잇슴다 ㅋㅋ

내가 이말해서 들어줄 확율이 얼마나 큰지.. 그냥 말 안하구 잘하며는 알아서 해줄 사람인지...

알아서 해줄사람 아니면, 말을 해야 되는데.. 내가 그만큼 이회사에 이익창출을 해주엇는지~ ;이회사 나 없으면 좀 힘들 상황인지..

안좋은 후과두 좀 생각해두는것도...... 글구 타이밍두 잘 맞추구.. 상사의 성격도 잘 파악한뒤에 ....

아니면 내가 이회사를때려쳐도 괜찮은 상황인지..

상사가 회사주인 아니고 也是一样的打工族면 .. 좀 선물두 주구 하면 밥두 사주구 하면 좋아할수두 잇구 ㅋㅋ


저는 여기까지 ㅋㅋ

타이밍 맞춰서 하는 일이랑 , 성과랑 정리해서 보여주면서 급여 인상 좀 해달라고 하는게 젤 간단하죠.

그래도 웬만함 상사들은 이사람이 회사에 필요한지, 데꾸 있을 가치가 있는지는 다 파악하구 있어요 ,

이런 전제하에서 만약에 월급 인상해달라므 적정한지 판단해보고 필요한 사람이면 인상 , 아니면 걍 머 질질 끄는거구 .. 그런거 같음다 ㅋㅋ

글세 벤치님이 좋은 남자겟지,어제 하마트면 오해할뻔..
류망님에 대한 질문에 답하자면 윗분들의 건의하에 살짝 보태자면 상사님의 기분좋을 때에 맞춰 평소보다 겉치레에 좀 신경쓰고 갸날픈 표정과 어조로 여쭤주므 어떠신지.ㅎㅎ

그래서 얘기하기로 했심가? 어떻게 결정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