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121) - 2024/01/12 19:44:58

우리 단밤이 저녁에 머 맛있는거 먹었죠? 갈비 보내주깡? ㅋㅋㅋㅋ

두부청국장찌개 먹었어요 ㅋㅋㅋ 갈비 하나만 주세용~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19:45:34

돔무는 남자사람임다 아니면 여자사람임요? 급관심 ㅋㅋㅋㅋ

(♡.99.♡.154) - 2024/01/12 19:52:41

성별이 뭐가 중요하겠음둥

( 아이디를 왜 저따구로 지었는지가 급관심가져? )

예 저도 궁굼하담니다 ㅎㅎ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19:54:46

내한테누 성별이 엄청 중요함다. 나누 남자를 좋아함더 ㅋㅋㅋㅋ

(♡.99.♡.154) - 2024/01/12 19:59:31

남자 벌꺠 꾸나 ㅡ,ㅡ‡

나는 여자 좋아함다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02:23

여자를 좋아하는거보니 남자 맞구나요 ㅋㅋㅋㅋ

(♡.99.♡.154) - 2024/01/12 20:04:14

여자두 여자르 좋아함다

남자가 남자르 좋아하므 이상해보이지만

여자가 여자르 좋아하는건 괞찬아보이는데?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19:56:02

그대신 정원님은 현금으로 효도하잼요? 나는 그냥 뽀즈랑 가지밥이랑 반찬이랑 해서 나르고 돈은 별루 안줌다. 엄마 퇴직금도 넉넉하고해서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03:49

어째 늑실겁게 웃죠? ㅋ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05:31

나와 백억이는 다여트 안하길로 햇슴다. 45키로 타니씨 호븐자 하세요 삐쮸덕 말라서 이제 바람불면 날아갈거묜서 ㅋㅋㅋㅋ

나도 쉽지 않쓰꾸마
살이 안빠지고 오늘이 어제보다
좀 올랐씁떠꾸마
ㅠㅠ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09:11

올랏다구요? 풀때기만 드셧는데 왜 올랏죠? ㅋㅋㅋㅋ

모르짐 ㅋㅋ
다이어트는 제품 같이 먹으면서 해야되는데
죽마 먹어서는 절대 다이어트 될수 없쓰꾸마
운동 같이 해야 살뺄수 있쓰꾸마
운동안하고 걷지 않고 침대 고이 누워있으니
살이 잘 안 빠지꾸마
ㅋㅋㅋ

타니씨는 왜 내가 딱 댓글 다니깐 나가버림두?ㅋ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11:37

2009년부터 놀았으니 금년까지면 15년이죠 ㅋㅋㅋㅋ

근데 질리지 않슴두????
ㅜㅜㅜ

난 이젠 할말이 거덜이 나서 할말이 없던데
ㅋㅋㅋㅋㅋ

타니씨.. 지짐님은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언제나 할 말이 무궁무진하지요
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17:07

나누 질릴가하면 쌈하는데요 쌈하면 할말이 많고 ㅋㅋㅋㅋ

제가 봐서는 지짐님은 단위에서는 몇년뒤에 퇴직해도.. 손가락 움직일 맥만 있으면 자게에서는 퇴직할것 같지 않네요.ㅋㅋㅋ 퇴직금도 없는 자게인데 말이끄마..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22:29

어째 내 모이자에서 퇴직으 했으면 좋겠나요? 썩 사라졌음 해함요? ㅋㅋㅋ

이 바라.. 남은 감기걸려 힘들다는데.. 썩 사라지는걸로 위협, 공갈협박 함까? 지짐님이 퇴직하는 날이 자게가 문닫는 날이 되지 않겠슴두?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27:19

내 없어두 잘만 돌아가던데요뭘 ...내 퇴직함 루쓰님이랑 맹활약을 하면 되죠머 ㅋㅋㅋ

허이구.. 지짐님 안오는 날은 다들 하는 얘기가 왜 오늘 자게가 이렇게 스산한가 이럽데다..
내사 자게에 와봐도 머 아는 사람이 몇명 되지도 않고..
할수 있는 역할이 지짐님 1프로도 안되니 오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끄마..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31:31

요 나군내 어째 입이 요리 달가? 돔무 사회생활 잘하겠슴다 ㅋㅋㅋㅋ

아니, 입이 단게 아니라..그냥 난 닉네임처럼 있는 그대로 말할줄 밖에 모르끄마...

지짐님이 한번 자게 퇴직 여론 조사를 해봅소.. 찬성표가 몇프로 나올지? 아마 0프로일게끄마..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18:22

감기 걸렷다구요? 아니, 왜? 헬스랑 한다면서 어째서 신체 그렇게 비실거림요? 나누 몸이 돌쨍기같슴더 ㅋㅋㅋㅋ

아침에 나가서 한시간 너털었던게..그냥 감기 바로 옵데다.. 요즘 감기가 좀 쎈듯..ㅠㅠㅠ 맨날 좋은것 드시니 몸이사 돌째기 아니고 바위돌이겠죠.. 지진이 난대도 지짐님네 집은 바위가 누르고 있어서 그떡 일없잼두?ㅋㅋ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24:05

여자를 보고 바윗돌이라 하지 않겠는가 어제는 내가 타니씨보다 20근이 많다면서 마이갓하면서 소리치고 ...돔무 마음에 영 안듬요 ㅎㅎㅎ

어제 또 남긴 글은 다 읽어보셨구만요..그나저나 제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속뜻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아서 씁쓸하꾸마..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어째서 저런 표면적인 글에 반응이 심할까??ㅎㅎ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28:59

구래 루쓰님 말씀한 속뜻이 머임요? 먼저 들어나 봅시다 ㅋㅋㅋㅋ

아니, 생각해 봅소. 한동네 살면서 맨날 맛있는거 해서 사진찍어 올리메, 어째 저한테 나눔이란거 안하심두? 지짐님 듣기 싫은말을 안들으려면 입막음이라도 주변에 좀 해야 되지 않겠슴까? 맛있는거 나눔해보쇼..그냥 돌아다니메 지짐님 자랑만 하지....ㅋㅋㅋㅋ

그러구 말임다.. 지짐님이 나눔하믄 내라구 머 입을 싹 씼고 가만히 있겠슴두? 저도 또 맛있는거 해서 가져다 드립찌..

그게 사람사는 인정이 아니겠슴두?
혼자 드시지 말라는 의미에서 좀 삐뚜렁 얘길 했다는게꾸마...

펭이님 말로는 지짐님이 54키로랍데다..ㅎㅎ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39:03

이 돔무 이거 큰일나겠네여. 내하구 노래방 가자구 하지 음식을 나누어 먹자구 하지 내보구 베트남갔다올때 선물으 사오라하지 ...돔무 정신차리세효! 나누 아매예요! ㅋㅋㅋㅋ

하아고, 아매든 마다매든 머가 중요함두? 한동네 살면서 나눔을 하는게 중요합찌..
언제는 머 시골 인심을 운운하시드니만,, 어째 정작에 나눔하자고 하니 자꾸만 발뺌하심두?ㅋㅋㅋ
저는 말이끄마..입막음에는 마음이 나약한 사람이끄마.. 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47:45

알았슴다. 이제 모아산등산두 가구 먼츌칠라 같이 다닐때 뽀즈랑 옥씨랑 고구마랑 나눠먹기쇼 ㅋㅋㅋㅋ

머 또 후로 미룸? 그냥 말이 나온김에 지짐님 배투남 가는 환송식이나 닭곰집에 가서 닭발 뜯으면서 해드릴까요?ㅎㅎㅎ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54:30

어째 이램다? 급해하지 말구 기다리쇼 20근 살뺀담 다시 보기쇼 ㅋㅋㅋㅋ

알았슴요..그냥 마지막 날자 정합소..언제까지 20근 빼겠는지... 오래는 못기다리끄마.ㅋ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0:48:23

여기누 가격이 비싸지 않슴다. 무우님, 내 73년생임다 ㅋㅋㅋㅋ

왜 하필 저녁 7시믄 자게 문닫음요?ㅎㅎ
문 닫았음 내일 회답해도 됨.ㅋㅋㅋ

저녁에 모이자 보무 너무 웃어가지구
흥분상태에서 잠이 전혀 안옵띠다.
그래서 7시면 자게 문 큰 열쇠로 잠굼더.

ㅋㅋㅋㅋㅋㅋ

아. 잠자려고 그러는구만요..
자게가 없으면 타니씨 웃는 일도 절반으로 줄어들겠네요..

언제 연길오믄 저 지짐님네 집에 가서 훙쏘파이구에 빼주 한잔 같이 할수 있음 좋겠어요.ㅎㅎ

감기 얼른 나으세유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1:03:10

먼저 갈비를 물에 불구어 핏물 제거하고 여러벌 씻은후 초벌을 삶아서 물 버리고
다음 가마에 기름두루구 얼음사탕 7-8알 넣고 다 녹을때를 기다려서 갈비를 투하하고
소금, 간장, 팔각, 파, 마늘을 넣고 몇번 휘저은 다음 맥주 한병을 통채로 들이붓고 물이 다 없어질때까지 졸이면 됨더 ㅋㅋㅋ

오~~~포인트가 맥주구나

ㅋㅋㅋㅋ

그래길래 내한거하고 다르다 햇지 ㅋㅋ
캡처 했스구마 ㅋㅋ

닭알지짐 (♡.25.♡.121) - 2024/01/12 21:13:32

연길오믄 루쓰님네 집에 가서 입쌀밴새를 잡수쇼 ㅋㅋㅋㅋ

지짐님 선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