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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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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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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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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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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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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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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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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아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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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아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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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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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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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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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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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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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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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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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스춘스밤밤 |
2024-02-20 |
4 |
482 |
집밥이 최고에요 ㅋㅋㅋ
남의집 장비를 보다 울집꺼 쓰면 살것 같아요
국 끓이는 건 냄비 좋은 거 아님 유리로 된거로 써야짆아요 ㅋㅋㅋㅋ
후라이팬 칠 떨어지면 바로 버려야 하는데
汤锅르 하나 사라니깐 懒得买,凑合用吧 이러는데요머. 후라이팬에 뭐 煎하는거랑 하무 다 들이붙지막. 남의 살림살이 내가 돈도 안대주면서 이래라저래라 하기두 그렇구 ㅋㅋㅋ
몇년 전에 국 냄비를 글쎄 울엄마는 그거 백화점 가서 휘슬러 냄비를 160만인가 주고 사왔더라고요...
처음 쓸 땐 무겁기나 하고 눈금이 있는것 밖에 모르겠던데, 지금 오래 썼는데도 똑같아요. 잘 붙지도..
한번 쓰면 오래 쓰는데..
칠이 떨어지겠음 지고 여의치 않는 사람도 꽤나 되더라고요
그집 어머님 통이 크시구나요 ㅋㅋㅋ 매장에 있는거 싹슬이로 사셨는가? ㅋㅋㅋㅋ
휘슬러 냄비 여러가지 있는데, 좀 두꺼운거는 비쌈다. 큰것부터 작은 것까지, 쪽잘기 있는 것도 있고, 깊고 낮은 것도 있고 ㅋㅋㅋㅋ 한세트로 묶어져 있는 같읍데다.
우리두 사주겠다는 거 거절했음다.가득이나 밥 하기 싫어하는데 비싼거 사서는 돈만 낭비하는 같은게 ㅋㅋㅋ
우리 동생하고 둘이 다 통이 커갖고, 거저 막 사지무..난 반대로 저런거 사는게 아깝구
우리집도 식기를 풀셋으로 갖춰놓거 삼다. 후라이팬도 코팅이 나가가전에 교체하고..
그나저나 요즘에도 집에 식사초대하므 다 부지런한 사람들임다. 이동네는 밥을 아예 안해먹고 지내는 사람도 많씀다
후라이팬은 조금만 기스나도 쓰기 싫슴다. 평소에 좀 아껴서 다루는편이구. 애들 먹어야니깐 집에서 해먹어야죠. 내동생은 결혼전에 아무것도 할줄 몰랐는데 애둘 키우니까 이젠 료리실력이 많이 늘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