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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0시에 장례식을 한다는거 같습데다.
2018년도에 혼자 집에 누워 있어서 말동미 좀 해드렸는데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여
60몇년도 생인지 정확히 기억 안나네여.
시간이 지나니까 대화기록도 자동으로 삭제 되여서
마지막 내가 보낸문자가 2020. 8.24 게 두줄 남았네여.. ㅠㅠㅠ
슬프네여ㅠㅠㅠㅠ
아직 젊을텐데...젊을 때 술을 너무 마셨나 보구만. 아쉽소
장가를 못갔어여.. 그리고 풍을 맞았어여
잘 걷지못해서 힘들어 하셨고 말을 겨우 했어여.
2018년 즈음에는...
진짜예요? 음,영화 "공작"에 출연햇을때 엄청 응원햇엇는데.
괜히 이 슬픈 소식이 찌라시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는 어린시절 고김문혁 선생님 소품보면서 컷어여.
그립네여..
나도 똑같은 시절이엿습니다, 김문혁님 떼떼님 그 시절때 엿습니다.
소품에는 두분 따를 사람 아직까지 연변에 없습니다
아닙니다.
공작에는 채용이 출연했죠
아 그래요? 그 정도 급이엿다 라는거죠 그러면
아이구 ㅜㅜ 우리 연변에 큰 별이 졌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이에여...
요즘 잘 보이지 않던데여..
고김문혁소품 따라올만한 인재가 없네여... ㅠㅠ
어린 시절 소품도 드라마도 보면서 컷엇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어여..
내 펜이조카가 유명인이군요 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렷을때는 요청무대를 기다려서 밧댓는데 나중에는 연변소품집 비디오를 사서밧죠.우리
아저씨도 연변소품 좋아해서.
우리한테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안겨줫던 김문혁님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타니씨 문혁씨랑 위챗 주고받는 사이였댓츰여? 대단대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때 위쳇에서 영상통화하메 그렇게 친하기도 했답니다.
아프고 늙고 골방에 누워 있을땐 안쓰럽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