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쁘구나 ㅠㅠ

뉘썬2 (♡.169.♡.51) - 2024/03/09 06:38:24

바쁘나마나 죽기보다 더바쁘지무.맬맬 치열한 전쟁이예요.

쩐의전쟁 ㅋㅋ

뉘썬2 (♡.169.♡.51) - 2024/03/09 06:32:15

나는 며칠전꿈에 사람죽엇는데 갠찮을까요?

휴.. 무서운꿈을..
소름끼치네여

뉘썬2 (♡.169.♡.51) - 2024/03/09 06:37:06

유투브에서 짧은동영상 공포편으 바서 그런가바요.이젠 보지말아야겟어요.

뉘썬2 (♡.169.♡.51) - 2024/03/09 06:33:01

역시 부지런하당께롱

뉘썬만 하겠어여???

난 거저 누워만 있엇지..

식당에서 주방에서 야채 씻고, 사발 씻을때 겨울에 찬물로 하나요 따뜻한 물로 하나여

뉘썬2 (♡.169.♡.51) - 2024/03/09 06:41:45

따뜻한물이 나오긴한데 쫄쫄나와서 찬물,따뜻한물 다써요.찬물쓸땐 손이마비델 정도지요.
부딪치고 긁히고 데는건 기본이죠.아무리 조심해도 꼭 다칩니다.너무 바쁘니깐요.

찬물쓰면 너무 고역이에여...
난 집에서 채소씻을때도 따가운물 틀어놓고 씻어여.
장갑끼기 싫어여..
보일러 비용이 몇천원 나가여..

뉘썬2 (♡.169.♡.51) - 2024/03/09 06:49:00

집에서는 따뜻한물 쓰지요.가게선 나두 장갑끼기 싫어요.주문이 암때나 들와서 장갑
꼇다벗엇다할 시간이 없어요.손님은 빠른걸 원하니까.

이 글 올린덕에 물 한컵 마셨따요 ㅋㅋㅋㅋ

잘했군 잘했어 ㅋㅋ

뉘썬2 (♡.169.♡.51) - 2024/03/09 07:25:13

삼촌없으면 우린 볶을데두 없어요.ㅋ

뉘써이
그지????
저 삼추이 잼있죠???
나도 삼추이 보무 웃겨서 자꾸 지껄이고 싶어여

헛페에 바람 들간건 아니구?ㅋㅋ

그저 일상일뿐 너스레 떨건 없구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초저녁부터 꼬꾸라짐다???
누가 봣음 노가다뛴 사람인가 하겠슴당
ㅋㅋㅋ

닭알지짐 (♡.25.♡.55) - 2024/03/09 07:48:21

엊저녁 8시부터 구들고래 꺼지게 코를 곯앗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퇴직후 한국 다 갔구나

오우이 울 지짐양 마이컷구만 깍듯이 인사도 할줄 알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