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6) - 2024/04/02 15:39:13

너무 아파서 눈물 또르르 흘릴뻔 했습니다.....흑흑흑....

(♡.81.♡.16) - 2024/04/02 15:42:03

아 진짜요???ㅋㅋㅋ

진짜 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어제 포인트도 고맙고요 ㅋㅋㅋ

손가락 아이스캡 같은게 있기두 한데
구하기 쉽잴겜다.

정 아이되면
바늘로 다른곳 찔르는 시늉이래두 내서
주의력 분산 ㅎㅎㅎㅎ

(♡.81.♡.16) - 2024/04/02 15:52:31

푸하하하~~~
렌즈 쭈르르 달린 비싼 카메라들고 다니면서 사진 잘 찍는 신사다운 분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은근 잼있고 독함다예~~ㅋㅋㅋ
바늘로 찌르다니요 ㅋㅋㅋ
룽머머도 아니고 ㅋㅋㅋ

(♡.81.♡.16) - 2024/04/02 15:53:58

에이고~~~인생이 어디 지 맘대로 댑니까??? ~.~""""
진짜 너무 아픈데...사람 많아서 눈물 참느라고 ....말해뭐해요....우유나 한자 해야짐.....

(♡.81.♡.16) - 2024/04/02 15:56:37

말하려면 진짜로 넘 슬픈데요.... 식당에 의자가 고장난걸 모르고 당기다가 의자캡이 노는거라 거기에 찡겼어요...
너무 아파서 욕도 나오고 눈물도 나오는데.....참았다 아입니까~~~....흑흑흑...

호~~~
호~~~~~
호~~~~~~~~

(♡.81.♡.16) - 2024/04/02 16:04:36

오째~~~ 쟈스민차를 마셨슴까????ㅋㅋㅋ

자부럼이 솔솔 와서 금방 커피를 탔슴다 ㅋㅋㅋ

(♡.81.♡.16) - 2024/04/02 16:11:47

ㅋㅋㅋ저두 졸리고 아프고 해서 집에 가고 싶은데....
목요일같은 화요일이라 참자..참자하메...있어요 ㅋㅋㅋ

내일 하루만 참으면 달콤한 연휴가 기다립니다 ㅎㅎㅎ

(♡.81.♡.16) - 2024/04/02 16:04:06

미치겠어~~~
딴데면 약이라도 바르던가 하는데...손톱안이라..이걸 뭐 어쩌지????힝.힝...

아퍼...

(♡.81.♡.16) - 2024/04/02 16:55:42

ㅋㅋㅋ진짜 아파서 집가겠슴다 ㅋㅋㅋ

(♡.81.♡.16) - 2024/04/10 09:15:47

ㅋㅋㅋ제가 달자누님을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꿈에서도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빨랑 말해봐요. 무슨 꿈 꿨어요 ㅋㅋㅋㅋ

(♡.81.♡.16) - 2024/04/10 09:16:07

ㅋㅋㅋ오늘도 다이어트해야되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