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봄비

사나이텅빈가슴 | 2022.04.21 17:05:34 댓글: 0 조회: 536 추천: 0
분류자작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365110

봄비

봄날의 찬바람에 흙먼지가 날리니

길가던 처녀아이 얼굴을랑 찡그린다!

아가씨 그걸 보고 비를 마침 뿌려주어

대지가 조용히~

여기저기에도 꽃잎들이 휘날리고

나무들도 더더욱 푸르러진다~

~

나도 그만 기분좋아 노래가락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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