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마중

애왕견 | 2021.01.05 10:33:23 댓글: 0 조회: 749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216270

사랑이 너무 멀어
올수 없다면 내가 갈께

말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 가만 들어주고
내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뭇하니그러워 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거 달려가
꽃으로 서있을께




<가곡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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