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7.(토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그대로 옮겨보는 글62 2 161 글쓰고싶어서
사람의 관계란5 1 215 은뷰뷰ty
그대로 옮겨보는 글4 1 257 글쓰고싶어서
미야자끼 하야오1 1 115 KMK추억2010
그대로 옮겨보는 글5 0 131 글쓰고싶어서
장미의 내부 0 35 나단비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휴식 채널좋은글·이쁜시

친한 사이

단차 | 2021.01.09 22:14:44 댓글: 2 조회: 1301 추천: 2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217666
누군가를 ‘친한 사이’ 로 규정하면서도 그와 나 사이의 선을 생각하고,
가끔은 선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도 한다.
누구든 그 선을 한 발자국이라도 넘어올라치면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할까 봐 두려워진다.
그래서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세워 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나는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걸까.
언제쯤이면 우리 사이의 선을 넘어설 만큼 친밀한 관계에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추천 (2) 선물 (0명)
민간이야기선집 풍자.해학 편--民间故事选集.讽刺.诙谐篇아침꽃을 저녁에 주다--朝花夕拾차지식 识车 早教第一卡舍花得心--꽃을 버리다중국통사이야기 (열독본)명--中国通史故事.明입점신청
IP: ♡.255.♡.252
여인화 (♡.36.♡.62) - 2021/01/11 22:47:11

적절한 선을 지키는거~

친한사이 비결일수 있을꺼란 생각 해봄니다~^^

단차 (♡.255.♡.252) - 2021/01/12 20:42:20

매번 느끼는거지만 그 적정선이 참 어렵네요~

휴식 채널좋은글·이쁜시
총 57,4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405
가을벤치
2023-12-14
4
323
단차
2023-12-14
2
201
단차
2023-12-14
2
211
단차
2023-12-14
4
206
단차
2023-12-13
4
294
단차
2023-12-13
3
218
단차
2023-12-13
2
175
사람다운
2023-12-13
2
128
사람다운
2023-12-12
0
156
사람다운
2023-12-11
1
131
사람다운
2023-12-10
0
144
사람다운
2023-12-10
1
111
사람다운
2023-12-07
0
123
사람다운
2023-12-06
0
126
원모얼
2023-12-12
2
223
원모얼
2023-12-12
2
177
원모얼
2023-12-12
1
225
지평선2
2023-12-12
1
240
단차
2023-12-12
0
152
단차
2023-12-12
0
144
단차
2023-12-12
0
134
단차
2023-12-11
0
191
단차
2023-12-11
0
175
단차
2023-12-11
0
149
스친별
2023-12-11
0
125
스친별
2023-12-11
0
169
단차
2023-12-10
1
260
12345678910
쇼핑 정보 광고문의
취업센터·한·중 꽃배달·쇼핑타임·모이자쇼핑·모이자114
1/1
모이자 소개 | 모이자 모바일 | 운영원칙 | 운영진 소개 | 모이자 연혁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제휴사 소개 | 서비스센터
현재 142 / 2,657 명 접속회원보기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