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돕

천로 | 2022.03.28 12:14:21 댓글: 2 조회: 1052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59432

한여자가 매일 고습돕을치고

밤한시가 넝어야 집에 들어온다

남편은 아에 습관이 되서 그때되면 깬다

오늘도 고스돕을 치고 한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매일 늦게 와서

옷벗고 시끄럽게 해서 자는 남편깨워서 미안한감이 들었다

그래서 아에 객실에서 옷을 다벗고 알몸으로 거실로 들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는데 남편이 깨서

보더니 깜짝놀라 하는 말이

아! 이년이 홀딱지고 왔나 .......
추천 (0) 선물 (0명)
IP: ♡.95.♡.165
천하인재로 (♡.33.♡.82) - 2022/04/19 09:57:43

ㅎㅎㅎㅎㅎㅎㅎㅎ

트와이스환경 (♡.175.♡.70) - 2022/04/25 09:26:2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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