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평생 걸려서 만들었어요

지나갈인연 | 2022.05.03 15:59:30 댓글: 0 조회: 1184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67950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다.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 마니냐가 대답했다.

"그걸 얻는 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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