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단련

묘산 | 2022.03.21 10:31:59 댓글: 2 조회: 1278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57651
어느 날 손녀가 집에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가 바지를 전혀 걸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앉아 계셔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할아버지, 지금 바지를 입지 않으신 거 아세요?”

“그래 아가야, 알고말고.”


그러자 손녀가 물었다.

“그럼,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고 밖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어제 내가 셔츠를 안 입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더구나.

그걸보고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7.♡.119
행운7 (♡.171.♡.99) - 2022/03/22 11:31:23

풋 ㅎㅎㅎ

사랑앓이204 (♡.225.♡.147) - 2022/04/17 19:27:31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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