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后妈

핑크뮬리 | 2021.11.25 09:13:04 댓글: 1 조회: 1385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27069
한 남자가 바닷가에 서서
두 팔 벌리고
경치를 감탄한다.

啊!大海呀,我的母亲!

바람따라 파도 일고
그 파도 한 줄기가 이 남자에게 덥침
그러고 말 바꿈

啊~ 原来是后妈呀!
추천 (0) 선물 (0명)
IP: ♡.70.♡.204
콜라환타 (♡.245.♡.128) - 2021/12/11 09:35:40

잘보고 갑니다

82,6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504
옥란화
2009-02-19
0
76803
단차
2023-12-08
0
282
단차
2023-12-05
1
320
단차
2023-12-05
1
394
단차
2023-12-05
0
284
단차
2023-12-01
0
319
단차
2023-11-29
0
365
단차
2023-11-29
0
347
단차
2023-11-29
0
312
단차
2023-11-29
0
357
단차
2023-11-26
1
416
단차
2023-11-26
0
358
단차
2023-11-26
1
309
단차
2023-11-22
0
324
단차
2023-11-22
0
390
단차
2023-11-22
0
280
단차
2023-11-17
2
427
단차
2023-11-17
1
283
단차
2023-11-17
1
312
들국화11
2023-11-17
1
321
단차
2023-11-16
1
286
단차
2023-11-16
2
367
단차
2023-11-16
1
247
들국화11
2023-11-16
1
216
단차
2023-11-15
0
262
단차
2023-11-15
1
321
단차
2023-11-15
1
25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