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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276 |
|
2012-03-05 |
4 |
6201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29 |
|
로즈박 |
2024-01-07 |
6 |
1037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26 |
|
로즈박 |
2024-01-06 |
4 |
96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74 |
|
세라윤 |
2024-01-03 |
0 |
607 |
|
로즈박 |
2024-01-03 |
6 |
118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9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41 |
|
로즈박 |
2023-12-28 |
5 |
970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41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61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901 |
|
로즈박 |
2023-12-17 |
5 |
131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3 |
|
단차 |
2023-12-15 |
3 |
531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44 |
|
억금이 |
2023-12-12 |
0 |
89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33 |
|
단차 |
2023-12-09 |
3 |
974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4 |
|
로즈박 |
2023-12-08 |
2 |
911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91 |
|
2023-12-07 |
2 |
860 |
||
로즈박 |
2023-12-06 |
5 |
897 |
발가락으로 추천 하자 한게,
그러면 양말 벗고,또 신고,
그다음 노트를 또 닦고 해야 하기에,
손가락으로 햇슴..
문장은 충동,즉 마음에서 나오고,
그 경력이 잇어야 나온다고..
쓰고 싶다 해서 쓴다는것도,
마음의 충동 이지..
경력이 뒤밭침으로..
님말에 어느정도 공감가네요. 왜냐하면 대개 유명한 문학작품들은 작가가 고독할때 탄생하더라구요.가족이랑 알콩달콩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세상을 감동시키는 문학작품을 써내는 작가는 거의 없어요.
아마도 혼자인 시간들이 작가에게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충분히 한가지 일에 집중할수 있는 정력과 의지력을 주었기때문이 아닌가싶네요.
남자랑 여자는 다른가?
난 결혼 13년차... 마누라랑 애가 모두 옆에 있는데 왜 자꾸 외롭고 심심할까?
집에서 하기 싫은 말들을 동창이나 친구 만나면 존나 많이 함..
이게 외로움인가? 고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