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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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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는 아직않햇지만,부딛칠 사람들은 이미 거의다 거래해봣으니까,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ㅎㅎ
재무쪽 인원 모집하는데,그정도 번거로우며는, 혹시나상해 관리자와,천진관리자 사이에.기싸움이나 서로 껄끄러운 면이 잇을수도 ㅎㅎ
. 사람은 내사람 만들어 쓰고 싶고.아니면 배척하고 싶고 ㅎㅎ
그냥 그런경우도 잇드라구요
대신 회사 새로 찾거나,나중에 짤리우드라도, 월급같고는 타협하지 마시길.ㅎㅎ 몸값을 정하는거잖아요?희망월급얼마인지는 모르겟지만,200원 차이에 목숨거는 회사는 별로...의미가 없어요.나중에도 100% 이득보다는 손실이 큽니다.
저도 느낌이 조금 그래요.기싸움인 것 같아서 좀 껄끄러워요.
시작부터 이러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돼요.
내가 직장생활경험은 그다지 없지만
면접경력은 정말 화려합니다.
자신이랑 궁합이 안 맞는 회사가 있을수
있어요 면접이 이렇게 번거럽고
껄끄러운데 앞으로 회사생활이 그리
평탄치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원 월급을 번복하는 회사라
회사복리는 별로 없고 발전가치는 그다지 없다고
판단됩니다. 주제넘은 소리를 했다면 죄송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작이 께름직한 회사에 들어가서 견뎌내겠는가가 문제네요.
이 난국에 너무 가리는 것 같긴 한데
좀 그렇네요
댓글 고마워요~
글을 읽어보면 본사에서 천진 총경리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회사인것 같네요.
본사하고 지사총경리사이가 좀 껄끄러운 회사라 특히 재무쪽은 일할때 두쪽 눈치를 다 봐야해서 피곤할것 같긴하지만...
일자리가 급하면 상관말고 일단 들어갔다가 물류회사분위기도 파악할겸 배울꺼 배우면서 다시 직장 찾으면 되는거지
너무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적어도 지금 상황을 봐서는 일단 이회사는 들어가면 눈치는 잘 보면서 일해야 할꺼 같구나 정도만 파악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회사 많이 이상함다. 나도 면접은 적잖게 다녀밨지만 저런 경우는 못밨슴다. 보통 합격되면 당날이나 이튿날에 바로 연락옴다. 필기시험같은건 본사랑 지사가 같은 도시 아니여도 답안지 스캔본 떠서 충분히 공유가능함다. 급해 말고 천천히 여러군데 더 알아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