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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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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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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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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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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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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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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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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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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 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주신 무/새우젓반찬,
명란젓 반찬맛이 그립고 오징어젓갈도 먹고싶고
어머니가 만들어준 입쌀밴새,감자밴새,
동지팥죽이랑 옥수수죽 등등이 그립네요.
아...댓글보니 난 옥수수죽밖에 먹어본적 없네여..ㅎㅎ
어떻게 지금은 집하고 먼가요?
부모님은 연변에 계시고
나는 광동성 광주시에 있어요
나절로도 직접 해먹을수 있는
음식이지만 어머니 아버지의 손맛이 그리워요
아..글쿤요..
깨금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있습니다.
전 동관입니다.^^
유치원 다닐때 휴식시간에 다른 애들은
신나게 뛰어놀때 나는 항상 구석에 혼자
앉아서 닭똥같은 눈물 주르르 흘리면서 울었어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울음이니
담임선생님이 왜 맨날 우냐고 물었어요
내 대답은 울 어머니가 불쌍해서.....
그때 부모님 젊고 건강하시고
쌍직공이라 먹고살 걱정없이 행복하고
가족이 화목했는데 말이죠.
우울기질이라는게 그런건가 봅니다.
음...글쎄요..
그래도 좋은걸 많이 생각해야죠.
네,좋은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데
그래야죠
우울보다는 예민하고 민감한 감성형 체질이 더 적합할것 같슴다 ㅎㅎㅎ
좋은거죠 어떻게 보면 시인처럼 ? 감성이 바람에 흩날리는 ? ㅎㅎㅎ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ㅋㅋㅋ,,올만임다..잘 있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