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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컸네요~ 벌써 연애도 하고 ..
ㅎㅎ..네~
또한 커가고 있는 중이죠.
나도 그렇고~^^
참 좋은 어머니십니다.
뭔가 일을 겪고 있는 과정에 힘들어하면 그냥 옆에서 들어주고 응원해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자꾸 노파심에 조언이랍시고 했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하는데...
감사합니다.많이 부족합니다.애들과 함께 커가는 일인입니다.ㅎㅎ..
저도 조언은 좀 하는데 어쩜 도로 창백해보이는 거 같슴다.
포인트두 땡큐임다~^^
여우되는법.상처 적게받는법.이런저런 터득할수잇게끔 유도해야죠 ㅎㅎ
연애 그거 혼자서 이해하라고 하며는 시간낭비가 몃년 걸리나요? ㅎ
노노노...아예 뿌관한다는 뜻이 아니구 너무 깊게 상관하지 않는 단 말입니다.
경우에 따라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것이 이것저것 말하는것보다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조언도 많이 받아보고 조언해주는게 상대방한테 도움되는거라 굳게 생각했던 제가 심리학관련을 보면서 알게된것이...
아무리 친밀한 관계라도 사람은 각자 성격이나 느끼는것이 다르기때문에 힘들어 할때 그 말을 들어주고 힘들겠구나를 공감해주어서 불안정한 심리를 안정적으로 조절하게 하여 당사자가 안정적인 마음상태에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자신의 성격과 패턴에 맞춰 정확한 문제해결법을 찾게 하는게 제대로 된 도움법이래요.
이론적으로는 배웠는데 전 아직도 잘 되진 않지만... ㅋㅋㅋㅋ
내가 아직 자식농사 못해봐서,요즘애들 먼생각하는지,난이도 높은거는 잘 몰라요 ㅎㅎ
따님이 연애를 한다구요?
봄란님 그래 곧 장모됨껴? ㅎㅎㅎ
ㅋㅋㅋㅋㅋ..
딸래미 고중 아닌가요? 지금 시간이 금싸락인데 그 시간에 연애를? 그걸 지켜보는 엄마가 인내심이 대단하네요 물론 요즘애들은 뜯어말린다해도 말도 않듣겠지만 ㅎㅎ
ㅎㅎ..저 정황에 대해 잘 아시네여.제 글은 읽는가 봅니다.
고중이든 어느때든 시간은 다 금싸락이죠.
네, 눈팅족으로서 봄란님 올린글 많이봤지요 ㅎㅎ 그렇죠 모든 시간은 금싸락이죠 그렇다면 고중시간은 다이아몬드싸락은 되지않을가요? ㅎㅎ
네~님 말이 맞습니다.
그럼 이 정황 어떻게 해야죠?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장이 다르면 말도 다르게 하네요 ㅎ
한 때는
애 다 컷네 라고도 했지만
한 때는
사랑에 울 수도 있는 추억이 있었지
함서 ㅎ
ㅎㅎ~
뭐? 우리조카(?!)가 연애를한다고??
지금도 이쁘지만 더 이뻐지라고 화장품을 사서 보내야하는가 ㅡ.ㅡ
뭐 필요하단거 없답니까? 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