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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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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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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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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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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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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0-30 |
6 |
1070 |
술맛 모르는 일인 다녀 갑니다~ 님은 그래도 세병은 마실 수 있네요 .
저는 맥주 세컵정도?ㅋㅋㅋ
술맛을 지금도 모르겠어요
ㅎㅎ 나느 나만 이상한가 햇음다 특히 연변인으로써 술 못 마인다는건 외계인 취급 받으니간 ㅋ일단 도라쓰나 하기쇼 하하
저도 맥주파인데 더운여운 보리맛나는 시원한 맥주 첫모금은 진짜 꿀맛 ㅋㅋ 맥주 3병 끄떡없으면
소맥이나 와인+맥주 드셔보면 알딸딸한 기분 묘해요 ㅋㅋ
요 맛을 나두 언젠가는 느껴바야 되는데 말입니다 ㅋㅋ
컨디션이 좋으면 술이 달달함
글구 술 상대에 따라 달달할 수도 ㅎ
달달한 맛으로 술맛을 표현 한다는건 기분 좋을때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인것 같애요 댓글 고마워요 !!
~>_<~
세병이면 잘마시는거아니예요 ?ㅎㅎ 나도 3병이면 딱인데 ,좀더마시면 붕붕떠있어요
제앞에 술은 좀 마이는 편입니당 ㅋ아빠가 술을 엄청 반가워 하시는분이라 조금은 닮은듯 합니다 ㅋ댓글 고맙습니다 ^O^
저도 술이 맛있다고 느껴서 마셔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제 경우는 술마실때 본능적으로 취하면 안된다는 생각하면서 정신력 집중하고 술마시다보니 술이 전혀 즐겁지 않아요.
그래서 보통 못마신다고 안마시는데 정작 마실 상황이 되면 웬만한 사람들보다는 잘 마시는것 같아요.
그런데 집에서 정말 편한 사람과 한캔정도 했을때는 평소보다 살짝 기분이 업되면서 말이 좀 더 많아져요 ㅋㅋㅋ
ㅎㅎ 저도 정신력은 좀 배꽃님처럼 강한편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마이고 너무 힘들면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또 아무일 없다는듯 또 계속 마이는 편입니다 ㅋㅋ저녁엔 거의 한번도 남편이나 식구들 하고 마인 기억이 없습니다 배꽃님 첨으로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 주세요 흐흐
나는 이전에는 술을 좀 마셨댓는데
어째 나이 들면서 점점 못 마이겟습데다.
인제는 조금만 마셔두 속이 엄청 바쁨다.
그러니 술자리도 점점 무서워지고 ㅋㅋㅋㅋ
ㅋㅋ나느 술자리가 무서워 졋다기보다 걍 싫습데다 귀찮다구 할까 하하 늙엇다는 표현인지 몰겟음다
아마도 님이 행복해서 그런거 같아요.술은 보통 희로애락때 다 필요한것으로 그상황에서 많이 마시게 되고 취하는거같아요.그래고 같이 마시는 상대가 중요해요,마음놓고 마실수있는사람 취해서 못날꼴 보여줘도 괜찮을거같은사람,그래고 보통젊은 패기에 한번쯤 취해봐야 술맛을 알거같아요 ㅎㅎㅎ 옛날 시인들도 영웅들도 술을 좋아한건 다 이유가 있겠죠 어쨋건 좋은 물건이라고 봐요 그러니 잔치상이나 제사상이나 빠지지 않찮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