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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17 |
|
2012-03-05 |
4 |
61869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13 |
|
로즈박 |
2024-01-0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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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19 |
|
로즈박 |
2024-01-06 |
4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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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63 |
|
세라윤 |
2024-01-03 |
0 |
598 |
|
로즈박 |
2024-01-03 |
6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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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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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36 |
|
로즈박 |
2023-12-28 |
5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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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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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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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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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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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17 |
5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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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0 |
|
단차 |
2023-12-15 |
3 |
528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31 |
|
억금이 |
2023-12-12 |
0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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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27 |
|
단차 |
2023-12-09 |
3 |
97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0 |
|
로즈박 |
2023-12-08 |
2 |
908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89 |
|
2023-12-07 |
2 |
854 |
저두 소학교적에 시험지를 찍은적 잇엇는데..
종이 놓고,그 轮子 를 굴리지..
손이 인차 어지러워지짐..
난 그리고 어머니가 콩기름 사란돈을루,
좋아하는 여자애를 만티랑,뽀즈랑 사줫짐..
그리고 捡破烂 해서 기릅 삿단말이..
대학때는 또 좋아하는 여자위해 밥사줫는데,
학비 모자래서 群众演员 까지 해봣다고..
북경에서 1996년에 跑龙套 하면 하루에 50원,包中午盒饭..
그보다 봄란님도 력사 많앗구마..
그래서, 님은 소학교때부터 여자 밝혔단 말이구나.ㅋㅋㅋ
암튼, 단오 저녁 즐겁게 잘 지내오.^^
소중한 추억을 가지구 계셔서 너무 행복하시겟네요
그렇게 보여서 너무 좋아요
사랑 듬뿍 받으시고 구김살 없이 자라신것 같애여~
~^O^~
사실 나는 싸움이 끊어지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죠.그러면서도 증오심을 키우지 않고 맘씨 착하게 자랐죠.ㅋㅋㅋㅋ
포인트 감사합니다.^^
ㅋㅋㅋ 옛날이야기를 하자면 진짜 며칠말해도 모자랄거같아요~재밌어요
70되므 진짜 옛날 얘기가 더 많아지죠.댓글 감사합니다.
그땐 그랬었죠
소학교 선생님이 셤지 하나하나 수작업
글구 까만 먹물 어떻게 해서 복사하기
근데 그 땐 어째 훔쳐볼 생각은 안했네요
걍 글씨가 뭉게지지 않았나 뚫어져라본 듯 ㅎ
맞아여.그리고 시험 다 치고 나면 소매랑 까매지고..ㅋㅋ
우와~ 기억이 아주 생생하시네요
ㅎ 전 기억이 끊겨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