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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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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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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한방울 |
2023-07-10 |
1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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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7-09 |
4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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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7-06 |
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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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7-05 |
4 |
4207 |
|
닭알지짐 |
2023-07-05 |
7 |
3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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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7-04 |
1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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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7-04 |
4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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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7-02 |
2 |
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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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7-01 |
4 |
765 |
|
로즈박 |
2023-06-30 |
0 |
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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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9 |
5 |
897 |
|
로즈박 |
2023-06-28 |
2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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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28 |
3 |
3188 |
|
핑크뮬리 |
2023-06-27 |
1 |
601 |
|
apple1012 |
2023-06-27 |
3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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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7 |
2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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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27 |
2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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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6 |
4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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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26 |
5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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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25 |
3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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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25 |
1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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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5 |
2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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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24 |
1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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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22 |
1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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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21 |
0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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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1 |
5 |
1139 |
앵두 고것참 먹음직하게 달렷음다 ...오늘은 31도던데 지짐님 더위 조심하세요! ^^
네. 그러지 않아도 지금 헐떡이고 잇습니다. 헤교바라기님 저녁에 맛나는거 드시고 이쁜밤 되쇼 사랑해욤 ㅋㅋㅋ
앵두 세근만 뜯어주쇼. 쎄쎄.
그램 내 物业管理员한테 붙잡혀간다 ㅋㅋㅋㅋ 장마당에 가서 사줄께 ^^
하하, 고맙슴다. 우리 둘이 오손도손 나눠 먹기쇼 ㅋㅋ
웅~ 레디 2개 내 1개, 레디 3개 내 1개...요렇게 농구기쇼~ ㅎㅎㅎ
... 울 여사님이 숫자 세기 힘들텐데 내 그램 알아서 혼자 다 먹겠슴다.
여사님은 그냥 내 옆에 앉아서 내 먹는 거 사랑스럽게 쳐다봐 주쇼 ㅋㅋㅋㅋ
알았어 ㅎㅎㅎ 퇴근시간 되였다. 나는 총알같이 집으로 뛰여가겟다.사랑스러운 레디도 저녁 맛나는거 먹고 고운밤 되쇼 ㅋㅋㅋ
아 ,저 다닥다닥 달린 앵두 ,손으로 막 훌기 싶슴다 , ㅎ 선물하신 포인트 감사합니다 ~
네. 나두 막 훑어서 한줌씩 입안에 쓸어놓기싶게 탐스럽습데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쇼~ ㅋㅋㅋ
어마나..꽃처럼 너무 이쁜 떡이네요..아까워서 못 먹겟어요..ㅎㅎ
지짐님네 쇼취에도 앵두가 빨갛게 잘 익엇네요..우리 쇼취에도 익어가던데 약을 쳣다고 쇼취췬에서 통지를 해서 그런지 아무도 안 뜯어가더라구요..
근데 어제 옛날살던 집 정리도 할겸 가져올 물건도 잇고해서 살던곳에 갓더니 거기 쇼취에서는 어떤 아줌마가 앵두를 막 뜯더라구요..ㅎㅎ
우리 쑈취에서도 한족 아매들이 막 앵두를 뜯습데다. 파출소에서 좀 그런 사람들으 붙잡아 갔으뢈 ㅋㅋㅋ
로즈박님도 좋은 하루 되쇼 ㅎㅎㅎㅎ
우리 쇼취처럼 앵두에 약을 쳣다고 통지해야뎀다..ㅋㅋ
그래문 앵두 안 뜯어갈겜다
앵두나무 덕분에 또 이렇게 보네요~
고마워요 ㅎㅎㅎ
달나라님 늘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내가 도리여 고마움에 목이 멥니다.
앵두처럼 이쁘고 탐스러운 하루를 보내세효~ 사랑해욤 ㅋㅋㅋㅋ
앵두가 참 탐스럽게 열렸네요. 듣기로 시집 마당에 앵두나무가 있는데 그 앵두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한번도 이때 시집을 가본적이 없어서 직접 본적도 먹어본적도 없어요. 아마 우리 시집 앵두나무도 이렇게 자랐겠군요. ^^
시어머님과 시아버님 앵두 따시면서 서로의 입에 앵두알도 넣어주시고 아기자기 재밋게 사시겟슴다 ㅋㅋㅋㅋ
우리 시부모님들이 앵우알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는 정경을 잠깐 상상해봤는데....
사실은 저희 시부모님들 마음씨는 착하신데 표현은 투박하진 전통적인 부모님들이세요. ㅋㅋㅋ
시집에 과일 나무가 많은데 자식들도 곁에 없고 해서 대부분은 지인분들이랑 오시면 나눠주시는것 같아요. ^^
넉넉한 인심 후더운 마음씨 참 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