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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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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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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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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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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4 [피해제보] 취업사기(주의) |
세번째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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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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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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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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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3 [생활잡담] 법륜스님 즉문즉설 |
ckck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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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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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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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잘때 소음은 참 참기가 힘든 것 같아요. 바꿀 수 없는 현실이라면 저는 귀마개 착용 추천 드립니다, 저도 소음때문에 착용하거든요 ㅋㅋㅋㅋ
비행장 이사한다고 해도 여객기만 가는것이지 군용비행장으로는 계속 쓴다고 들엇어요..
그렇담 그 소음은 아마도 계속될거같애요..ㅠㅠ
미국살때엔 소방차.앰블런스.경찰차가 밤낮으로 얭얭거려서 시끄러웟는데 연길에 오니 군용뱅기소리땜에 막 짜증나더라구요..
제가 알건대 주말에 더 하는거 같앳어요..아주 아침부터 아츨한 뱅기소리에 달콤한 주말아침을 싹 깨뜨려놓곤 햇지요..
하소연할데도 없죠..원래는 저 비행장이 시내변두리엿는데 인제는 그쪽에 아파트들이 잔뜩 들어서는 바람에 완전 핫하게 됏잔나요..한국이랑 미국이랑 먼가 잇을때에 군용뱅기가 더 자주 뜨는같더라구요..
제발 조용하고 평화로웟으면 너므 좋겟어요..
저 지금 소방차, 앰블런스, 경찰차 소음땜에 귀마개 착용하고 자거든요 ㅠㅠ 피할수 없는 소음은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조용한 방에서 잠을푹 자는게 최대의 행복인데
저눈그래서 길옆에잇는 집에서는 못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