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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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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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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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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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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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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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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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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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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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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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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900 |
채소가 먹음직스럽게 잘 자랐네요.
상추를 뜯어서 쌈을 하나 싸먹고 싶네요~ㅋㅋ
유기농이라 더 맛잇는거 같아요
겨울계절 온실 야채들이 먹음직하네요
저도 야채심을 화분 사놓고 씨앗은 뿌리지 않았어요
파릇파릇한 썅채와 상추 너무 먹음직하네요
씨앗도 뿌렷는데 잘 자라지 못하고 잇어요 ㅎㅎ
잘도 자라네요.
저도 메란다에 상추랑심어봣지만
농사가 잘안되더라구요.ㅠㅠ
허약하게 자란다던가 통통하지가않아요.
모종을 옮기면 잘 자라요 ㅎㅎ
아~ 그렇군요~
씨앗을 뿌려서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화분을 키우는것보다 더 실용적인것 같습니다. 항상 싱싱한 채소를 먹을수 있고 그런데 생각보다 관리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물만 잘 주고 해빛만 충분하면 잘 자랍니다.생명력이 강해요 ㅎㅎ
너무 이쁘게 키우셧네요..
나도 언젠가 씨앗을 뿌려서 심엇더니 너무 여리여리하게 크더라구요..맛잇기는 햇지만..
모종을 심으면 저랗게 건강하게 자라네요..
내년엔 나도 꼭 저렇게 키울거예요..
씨뿌린건 여리여리해요 중국은 인터넷에 모종파는게 많아요 키우는 재미가 더 쏠쏠하죠 포인트감사합니다
썅채랑 몇번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포기한 사람입니다.
왠지 울집에 식물 놓으면 마르지 않으면 썩어서 죽습니다ㅠㅠ. 꽃이랑 화분을 집에 놓구 싶은데 안됩니다.
그렇게 생명이 강한 선인장도 결국 말라서 죽었습니다 ㅠㅠ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식물의.특성에 따라 물을 자주 줘야 하는지 드물게 줘야 할지를 정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