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幸福就是9个字~

닭알지짐닭알지짐 | 2021.12.07 05:43:11 댓글: 23 조회: 1390 추천: 4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330715
有家回,有人等,有饭吃~

幸福就这么简单~

세상에 제일 중요한일은 죽고사는 일입니다.

그외의 일은 다 啥也不是~ 맞죠?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호수처럼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을 해봅시다요~

생활방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삼~

노래 나갑니다. 성수진--- 그대가 좋아서

이 노래를 생활방에 자주 들낙이는

자게의 펭슈니 님한테 드립니다.

펭님도 햄칸 하루 보내시고 생활방에 자주 놀러오쇼~ ㅎㅎㅎㅎ

펭순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4) 선물 (1명)
IP: ♡.25.♡.232
요얼쥬쥬 (♡.185.♡.189) - 2021/12/07 06:19:34

그쵸ㅡ
욕심만 줄이면 행복이 코앞에 잇는데 말임다ㅡ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25.♡.232) - 2021/12/07 06:24:32

어제 떡좀 먹엇드만 오늘 체중이
또 불엇네요 ㅠㅠ
1299님은 호리함다? ㅎㅎㅎㅎ

요얼쥬쥬 (♡.194.♡.25) - 2021/12/07 11:40:03

호리호리는 아이구
햄버거랑 6촌임다ㅡㅋㅋ

nilaiya (♡.155.♡.248) - 2021/12/07 06:42:38

저 펭수님 이란 분은 슬 써 와서 지지미 마이타이 하고는 사라졌다 나타났다 ㅎㅎ
지지미 유령인가봐!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07:28:06

내 지긋이 관찰해본게 펭슈니 나르 짝사랑하는거 같습데다.
그래서 고저 기뻣다 심술썻다 감정기복이 들쑥날쑥해 합데다 ㅋㅋㅋㅋ

펭순이 (♡.235.♡.202) - 2021/12/07 10:28:40

펭심술은 애굠다에ㅋㅋㅋㅋㅋㅋ

펭순이 (♡.235.♡.202) - 2021/12/07 10:27:49

차칸펭임다~흑흑~;;

봄봄란란 (♡.97.♡.170) - 2021/12/07 07:07:12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07:28:34

땐큐~~봄씨도 화사하게 웃는 화욜 보내쇼~ ㅎㅎㅎ

핑크뮬리 (♡.235.♡.36) - 2021/12/07 08:16:47

노래 좋네요 ㅎㅎ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13:10:00

고저 늙으니 인제는 절주 빠른 노래보다는
늘늘하고 유유한 노래 나는 좋슴더 ㅋㅋㅋㅋ

보라빛추억 (♡.137.♡.147) - 2021/12/07 10:26:55

행복이란 그저 그렇게 간단한게 맞나요?

어제 30대초반의 동료동생과 행복 리상 자아가치실현 등에 대해서 말을 나눴는데요.참고로 전 30대후반이구요.
둘다 경제적으로나 마음상으로 어느정도 여유는 있지만 그것이 꼭 행복이라고 귀결지어지지 않더라구요.

이유는 이 일을 통해서 자아가치실현이 안된다, 이 세상에 자기가 왔다간 흔적을 남기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등.
나보다 그 동료의 자아가치실현에 대한 생각이 더 간절했구요.
아마 40대가 되면 이런 생각들을 다 내려놓고 눈앞의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낄수 있을가요?

지짐님은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같은데 제가 너무 진지한 고민상담을 한거 같아 미안하네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13:14:49

자아가치실현을 론한다는것은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잇는 능력으로서
아직도 물질, 명예, 사랑, 행복를 위하여 더욱 큰 도전을
해볼만한 여력을 가지고 잇을때 생기는 용기입니다.
한창 나이의 젊은피 보라빛님과 친구분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저는 40대, 아니 곧 50으로서 인젠 새로운 도전보다는
현재 가지고잇는것들을 지키는 위주의 삶으로 가려고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건강지키기, 얼굴지키기, 몸매지키기, 일감지키기, 가정지키기.. 등등
이제 좀더 나이가 들면 그땐 아마

红尘看破了不过是浮沉,
美丽看破了不过是皮囊,
生命看破了不过是无常,
爱情看破了不过是聚散,
以前难受了会哭, 因为解决不了
后来难受了会忍, 因为改变不了
现在难受了会笑, 因为无所谓了
谁的生活不是一地鸡毛,
只是有人选择歇斯底里,
有人选择沉默不语 ,
江湖规矩就是人走茶凉, 默契散场~

---이러면서 모든 미련 훌훌 털어버리고
저세상 갈 차비를 할지도 모름다 ㅋㅋㅋㅋ

펭순이 (♡.235.♡.202) - 2021/12/07 10:27:15

오마나~펭감동~!ㅋㅋ
수리수리펭수리~!!!지지미자구깨면서른근내려라~!!!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13:15:53

언제는 내가 운동하기 싫다니깐 게으른 지지미 -- 이래든게
노래를 띄워주니 운동 안해두 30근 내려라하면설 호호호~~ ㅋㅋㅋㅋ

펭순이 (♡.63.♡.116) - 2021/12/07 13:29:57

히히힛~뽄트도 드렷그 춧천도 햇그 잘햇쪄?~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13:31:29

오호~ 이제보니 백포 선물햇네요~
잘했또요 엉치 톡톡~~~ ㅎㅎㅎㅎㅎ

별들 (♡.188.♡.8) - 2021/12/07 12:03:17

옛날에 읽었던 시가 생각남다. 제목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세상을 정복하여도 나를 기다리는 산너머 마을 초가집 , 창문 가까이 낡은 침대위에 누워 있는 여인 ,

그다음은 잘 기억나지 않았는데 아마도 밥을 먹어라는 말이였네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07 13:19:14

뭐요? 산너머 초가집,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나를 기다리는 여인???
그램 언제 밥 먹을 새 있슴까? 그다음은 아마도 ...
네..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맞는같슴다 ㅎㅎㅎㅎㅎ

별들 (♡.188.♡.8) - 2021/12/07 14:21:48

어마나~ 단어순서를 함부로 바꾸니깐 뉘앙스가 색다르게 느껴지면서 얼굴이 홍당무우가 되어서 도저히 고개를 쳐들수가 없네요.

아마도 그럴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닭알지짐닭알지짐 (♡.25.♡.232) - 2021/12/08 06:18:45

爱江山更爱美人~ ㅋㅋㅋㅋ

왈트 (♡.233.♡.110) - 2021/12/07 15:48:55

불시에 닭알지짐 먹고 싶네.ㅎㅎ

닭알지짐닭알지짐 (♡.25.♡.232) - 2021/12/08 06:18:59

계란요리를 좋아하나봅니다 많이 드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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