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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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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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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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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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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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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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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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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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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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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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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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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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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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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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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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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3-12-14 |
14 |
1277 |
수육은 맹물에 하얗게 삶는게 아임까? ㅋㅋㅋㅋ
그램 대지냄시 쎄기 나잼다 ㅎㅎㅎ
ㅋㅋ 입 꾸욱 ~~~
누구신지 요리에 일가견 잇네요 ㅋㅋㅋ
ㅎㅎㅎㅎ 아줌마 짬밥이져~
와~ 와~ 와 감탄만 ㅎㅎㅎㅎ
주말에 파티 한번 고고싱~~~~~
맛잇겟슴다 ~
수육하는데 대추넣으면 달콤함니까? ㅎㅎ
단맛은 사실 양파대파로 많이 남다,
대추는 그 은근한 향이 느끼한 냄새르 잡아주구,
그 딱 삶은 대추만 가진 감칠맛이 잇잼다, 그게 고기하고 잘 맞슴다 ~
먹음직 보암직,눈으로 먹었어니 선물도 팍팍 ㅋㅋㅋㅋㅋㅋ
크 ~~~ 고마워용~~~
맛있겠다
이계절에 어울리는 메늉
너무맛있어 보이네요 꾼침~~잘보고가요~^^
나느 그냥 된장약하게 풀구 펄펄 끌을때 고기 첨벙 오케이
우리집은 된장.간장.맛술.식초.마늘 이렇게 넣고 삶아요.
금방절인 배추김치랑 같이먹어도 맛잇음.ㅋ
군춤꼴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