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337 |
|
2010-01-30 |
0 |
67352 |
||
2023-12-11 |
7 |
842 |
||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10 |
12 |
1076 |
|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09 |
14 |
1278 |
|
천이123 |
2023-12-09 |
8 |
926 |
|
산동신사 |
2023-12-07 |
12 |
1048 |
|
눈부신해님 |
2023-12-05 |
13 |
1230 |
|
단차 |
2023-12-02 |
12 |
1177 |
|
들국화11 |
2023-12-01 |
11 |
886 |
|
눈부신해님 |
2023-11-28 |
14 |
132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1-27 |
11 |
1092 |
|
로즈박 |
2023-11-26 |
11 |
1138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3 |
10 |
1437 |
영채김치 ~~~ 너무 맛있겠쑴다 ~~ 그냥 이 말밖에는 ㅋㅋ
다음해엔 심어서 해먹어야 뎀다 ㅋㅋㅋㅋ
빨리 빨리 영채 띄우는 방법하고 양념 알려 주세요.내 영채해 먹자구요 ㅋㅋㅋㅋ영채 너무 좋아하는 1인
시원한 량타이다가 신문지나 마분지르 페구 , 영채 골고루 놓고 , 우에다 담요 덮어서 빛으 차단시키셔, 하루밤 지나서 들춰보셔 , 원하는 만큼 노래졌는가 ~ 빛으 못보게 잘 덮어야 뎀다 ㅎㅎㅎ 안에 물이 좀 잡히면서리 단풍 드는거처럼 노랗게 델겜다 ,
깨끗한 단지에다 영채르 씻어서 착착 넣구 , 소금물으 짭짜라게 만들어서 영채에 붓고 , 돌루 눌러놓으샤, 둥둥 떠오르지 않게서리 . 그리고 시원한데 놔서 먼저 초절이함다.
다음날 영채 숨이 죽으면 건져서 , 맑은 물이 나오게 깨끗이 잘 헹군담에 물기 짜고 탈탈 털어 뭉치지 않게 펴놓슨다.
찹쌀가루에 펄펄 끓는 물을 부어서 찹쌀풀을 쑤어서 식혀놓슨다 ,
무끼 닌지는 납작납작 썰고, 소금 뿌려서 먼저 숨으 죽임다. 무끼에서 물기 좀 나오면 거기에
햇고추가루 마늘 생강 소금 사카린1알 그리고 아까 그 찹쌀풀 다 식은거 넣어서 잘 버무림다 .
여기다 이제 영채 넣구 뭉치지 않게 잘 골고루 양념 뭍이무 댐다 ,
내 하는게 옛날식이라서 손이 많이 감다 ;;;;
감사합니다.내 아무래도 할 자신 없어서
오늘 시장에서 파는거 보고 냉큼 사왔슴다
조선족 아줌니 하는거라 맛있습데.
이런 손이 많이 가는건 사먹겠슴다 ㅋㅋㅋ
맛있겠다
맛있겠네~
먹음직 ㅋㅋ
저도해봐야겠어요 밥도둑같은 밑반찬 잘보고갑니다^^
와먹은짐스럽네요잘보구갑니다
그림속에 떡!
군침만 꿀꺽!
도장남 찍구!
푸턱덕 ~~감다
어디서 판매요?
영채김치
좋와하는영채김치 ...^